왕좌를 돌려주고 사라지려 했는데 발목 잡혔다(전4권)

로맨스 로맨스 판타지
아리탕
출판사 루시노블
출간일 2023년 02월 03일
2점 4점 6점 8점 10점  (0건)
작품설명

“왕의 칼과 방패, 믿고 등을 맡길 수 있는 정치적 동반자가 되어 드릴 수 있습니다. 필요할 땐 애첩으로 쓰셔도 좋고.”

사막 왕국 메디네트의 왕좌에 오른 아시나스에겐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있다.
바로 선왕 라메세스의 친딸이 아니라는 것.

그 사실을 간신, 야펜이 알게 돼 약점 잡히고
그녀는 꼭두각시 왕으로 살아가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나를…… 죽이러 왔어?”
“어떻게 이 상황이 그렇게 해석되죠? 누님의 팔다리를 자르자는 삼촌의 목을 쳤는데.”

10년 전 훼손된 시체로 발견되었던 왕자이자
선왕의 유일한 적자인 제르아투드가 돌아왔다.
이름, 말투, 성격 모든 것이 바뀐 채로.

“좀 못생기긴 했지만, 청혼 선물입니다.”
“…….”
“경애하는 누님.”

한데 그는 왕좌를 향한 관심은 뒷전이고,
오누이처럼 지냈던 아시나스를 유혹해 오는데…….

“입 맞추고 싶어서 계속 그런 표정을 짓는 거라면, 소원대로 해 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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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왕의 칼과 방패, 믿고 등을 맡길 수 있는 정치적 동반자가 되어 드릴 수 있습니다. 필요할 땐 애첩으로 쓰셔도 좋고.”

사막 왕국 메디네트의 왕좌에 오른 아시나스에겐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있다.
바로 선왕 라메세스의 친딸이 아니라는 것.

그 사실을 간신, 야펜이 알게 돼 약점 잡히고
그녀는 꼭두각시 왕으로 살아가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나를…… 죽이러 왔어?”
“어떻게 이 상황이 그렇게 해석되죠? 누님의 팔다리를 자르자는 삼촌의 목을 쳤는데.”

10년 전 훼손된 시체로 발견되었던 왕자이자
선왕의 유일한 적자인 제르아투드가 돌아왔다.
이름, 말투, 성격 모든 것이 바뀐 채로.

“좀 못생기긴 했지만, 청혼 선물입니다.”
“…….”
“경애하는 누님.”

한데 그는 왕좌를 향한 관심은 뒷전이고,
오누이처럼 지냈던 아시나스를 유혹해 오는데…….

“입 맞추고 싶어서 계속 그런 표정을 짓는 거라면, 소원대로 해 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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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좌를 돌려주고 사라지려 했는데 발목 잡혔다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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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좌를 돌려주고 사라지려 했는데 발목 잡혔다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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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좌를 돌려주고 사라지려 했는데 발목 잡혔다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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