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엄마와 아빠 (부제: 행복한 부모가 되기 위한 10가지 원칙)

일반서
KJ 델안토니아 (번역자 : 김정은)
출판사 호모루덴스
출간일 2022년 10월 05일
2점 4점 6점 8점 10점  (0건)
작품설명

우리는 더 행복한 부모가 될 수 있다. 무엇이 우리를 방해하고
무엇을 우리가 바꿀 수 있는지 이해한다면 진정한 조언과 과학적 연구가 담긴
이 책은 당신이 원하는 행복한 부모가 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찰스 두히그,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습관의 힘》, 《1등의 습관》 저자

행복하고 단란한 가정을 만드는 일은 불가능할까? 절대 불가능하지 않다!
부모가 번아웃에 빠지지 않으면서 아이도 행복한 가정을 만들기 위한 열 가지 원칙!

우리는 행복한 인생을 누리기 위해 결혼하고 아이를 낳아 가족을 이룬다. 그러나 많은 부모가 아이를 낳고 키우는 일에 있어 매우 힘겨워한다. 부모님이나 먼저 그 과정을 겪은 주변 사람들이 아이를 낳고 키우는 일은 각오를 단단히 해야 한다며 수많은 조언을 해주지만 그 조언이 생각나지 않을 만큼 혼란스럽고 답이 안 보일 만큼 어렵다고 느낀다. 심지어 큰 사고가 나거나 누가 크게 아프거나 경제적으로 큰 문제가 발생하지 않아도 그렇다. 왜 아침부터 밤까지 아이들 뒷바라지하면서 사는 생활이 그렇게 고단하고 힘들까? 다들 그러고 산다고 생각하며 힘을 내보려 하지만 어느덧 처음 꿈꿨던 가족의 단란한 행복은 점점 이루어질 수 없는 꿈처럼 여기며 점점 번아웃에 빠지고 만다.

〈뉴욕 타임스〉 ‘Motherload’ 블로그에서 힘들어하는 부모들의 사연을 듣고 그 고충에 공감하면서 현명한 팁을 제시하며 큰 호응을 얻었던 가정, 육아 전문 작가 KJ 델안토니아는 부모라면 누구나 이해할 만한 이 문제에 답을 찾아 나섰다. 직접 아이 넷을 키우면서 배운 사실, 각종 육아서와 가족의 행복에 대한 지침서를 읽고 배운 사실, 1,000여 명의 부모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그리고 포트햄 대학교의 교수와 함께 실시한 가족의 행복과 자녀 양육에 관한 조사 결과를 모두 종합하여 델안토니아가 내린 결론은 모두가 행복하고 단란한 가정을 만드는 일이 절대 불가능한 일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 책에서 델안토니아가 알려주는 열 가지 원칙과 일상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방법론을 제시하여 어떻게 하면 행복한 가정을 만들 수 있을지 알려준다.

델안토니아는 열 가지 원칙을 제시하면서 일상에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례를 제시한다. 아이들이 집안일을 돕고 그걸 당연히 여기게 하는 것, 자신의 숙제나 공부는 스스로 할 것, 형제, 자매와 다툴 때 아이들이 지켜야 할 행동 등의 구체적인 상황을 제시하며 아이도, 부모도 서로 행복하게 대처하는 법을 알려준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아이도, 부모도 서로 독립적인 존재라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다. 이 사실을 인정한다면 델안토니아의 원칙과 방법론은 화목한 가정을 이루는 데 큰 지침이 되어줄 것이다. 하루 일과를 마치고 가족이 모두 모이는 시간이 또 다른 짐으로 느껴지기보다 진심으로 기다려지고 큰 에너지를 얻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가정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법을 알고 싶다면 이 책을 읽기를 권한다. 탄탄한 자료와 실증 사례로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는 이 책은 매우 유용한 육아서이면서 가족의 행복을 지켜줄 지침서다.

작가소개
- 저자 : KJ 델안토니아(KJ Dell'Antonia)

KJ 델안토니아는 4명의 자녀를 키우는 작가이자 저널리스트이다. 뉴욕타임스에 정기적으로 육아 관련 글을 기고해왔으며 2011년부터 2016년까지 〈뉴욕타임스〉의 마더로드(Motherlode) 블로그에 글을 쓰고 편집했다. 마더로드가 〈뉴욕타임스〉 웰 패밀리(Well Family)에 통합된 2016부터 2017년까지는 웰 패밀리 페이지에서 글을 쓰고 편집했다. 〈슬레이트(Slate)〉의 XX 팩터(The XX Factor) 기고 블로거로 활동했으며, 육아에서 법률문제, 대중문화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주제의 글을 〈슬레이트〉에 기고했다. 친구이자 육아 동료인 제시카 레이히와 함께 팟캐스트 ‘제스, KJ와 글쓰기(AmWriting with Jess and KJ)’를 함께 진행하고 있다. 《행복한 엄마와 아빠》 외에 두 종의 육아 관련 책을 공저자로 출간했으며, 가족과 농장에서 보내는 행복한 일상에서 모티브를 얻고 쓴 《치킨 시스터스(The Chicken Sisters)》, 《그녀의 부츠에서(In Her Boots)》라는 두 권의 소설을 출간하기도 했다.


- 번역 : 김정은

서울대학교에서 외교학을 전공했다. 졸업 후에 국제무역과 금융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근무하다 번역 작업에 매력을 느껴 번역가의 길에 들어섰다. 현재 펍헙번역그룹에서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아이들을 놀게 하라》, 《비밀의 화원》, 《아이처럼 놀고 배우고 사랑하라》, 《숫자 갖고 놀고 있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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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우리는 더 행복한 부모가 될 수 있다. 무엇이 우리를 방해하고
무엇을 우리가 바꿀 수 있는지 이해한다면 진정한 조언과 과학적 연구가 담긴
이 책은 당신이 원하는 행복한 부모가 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찰스 두히그,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습관의 힘》, 《1등의 습관》 저자

행복하고 단란한 가정을 만드는 일은 불가능할까? 절대 불가능하지 않다!
부모가 번아웃에 빠지지 않으면서 아이도 행복한 가정을 만들기 위한 열 가지 원칙!

우리는 행복한 인생을 누리기 위해 결혼하고 아이를 낳아 가족을 이룬다. 그러나 많은 부모가 아이를 낳고 키우는 일에 있어 매우 힘겨워한다. 부모님이나 먼저 그 과정을 겪은 주변 사람들이 아이를 낳고 키우는 일은 각오를 단단히 해야 한다며 수많은 조언을 해주지만 그 조언이 생각나지 않을 만큼 혼란스럽고 답이 안 보일 만큼 어렵다고 느낀다. 심지어 큰 사고가 나거나 누가 크게 아프거나 경제적으로 큰 문제가 발생하지 않아도 그렇다. 왜 아침부터 밤까지 아이들 뒷바라지하면서 사는 생활이 그렇게 고단하고 힘들까? 다들 그러고 산다고 생각하며 힘을 내보려 하지만 어느덧 처음 꿈꿨던 가족의 단란한 행복은 점점 이루어질 수 없는 꿈처럼 여기며 점점 번아웃에 빠지고 만다.

〈뉴욕 타임스〉 ‘Motherload’ 블로그에서 힘들어하는 부모들의 사연을 듣고 그 고충에 공감하면서 현명한 팁을 제시하며 큰 호응을 얻었던 가정, 육아 전문 작가 KJ 델안토니아는 부모라면 누구나 이해할 만한 이 문제에 답을 찾아 나섰다. 직접 아이 넷을 키우면서 배운 사실, 각종 육아서와 가족의 행복에 대한 지침서를 읽고 배운 사실, 1,000여 명의 부모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그리고 포트햄 대학교의 교수와 함께 실시한 가족의 행복과 자녀 양육에 관한 조사 결과를 모두 종합하여 델안토니아가 내린 결론은 모두가 행복하고 단란한 가정을 만드는 일이 절대 불가능한 일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 책에서 델안토니아가 알려주는 열 가지 원칙과 일상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방법론을 제시하여 어떻게 하면 행복한 가정을 만들 수 있을지 알려준다.

델안토니아는 열 가지 원칙을 제시하면서 일상에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례를 제시한다. 아이들이 집안일을 돕고 그걸 당연히 여기게 하는 것, 자신의 숙제나 공부는 스스로 할 것, 형제, 자매와 다툴 때 아이들이 지켜야 할 행동 등의 구체적인 상황을 제시하며 아이도, 부모도 서로 행복하게 대처하는 법을 알려준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아이도, 부모도 서로 독립적인 존재라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다. 이 사실을 인정한다면 델안토니아의 원칙과 방법론은 화목한 가정을 이루는 데 큰 지침이 되어줄 것이다. 하루 일과를 마치고 가족이 모두 모이는 시간이 또 다른 짐으로 느껴지기보다 진심으로 기다려지고 큰 에너지를 얻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가정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법을 알고 싶다면 이 책을 읽기를 권한다. 탄탄한 자료와 실증 사례로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는 이 책은 매우 유용한 육아서이면서 가족의 행복을 지켜줄 지침서다.

작가소개
- 저자 : KJ 델안토니아(KJ Dell'Antonia)

KJ 델안토니아는 4명의 자녀를 키우는 작가이자 저널리스트이다. 뉴욕타임스에 정기적으로 육아 관련 글을 기고해왔으며 2011년부터 2016년까지 〈뉴욕타임스〉의 마더로드(Motherlode) 블로그에 글을 쓰고 편집했다. 마더로드가 〈뉴욕타임스〉 웰 패밀리(Well Family)에 통합된 2016부터 2017년까지는 웰 패밀리 페이지에서 글을 쓰고 편집했다. 〈슬레이트(Slate)〉의 XX 팩터(The XX Factor) 기고 블로거로 활동했으며, 육아에서 법률문제, 대중문화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주제의 글을 〈슬레이트〉에 기고했다. 친구이자 육아 동료인 제시카 레이히와 함께 팟캐스트 ‘제스, KJ와 글쓰기(AmWriting with Jess and KJ)’를 함께 진행하고 있다. 《행복한 엄마와 아빠》 외에 두 종의 육아 관련 책을 공저자로 출간했으며, 가족과 농장에서 보내는 행복한 일상에서 모티브를 얻고 쓴 《치킨 시스터스(The Chicken Sisters)》, 《그녀의 부츠에서(In Her Boots)》라는 두 권의 소설을 출간하기도 했다.


- 번역 : 김정은

서울대학교에서 외교학을 전공했다. 졸업 후에 국제무역과 금융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근무하다 번역 작업에 매력을 느껴 번역가의 길에 들어섰다. 현재 펍헙번역그룹에서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아이들을 놀게 하라》, 《비밀의 화원》, 《아이처럼 놀고 배우고 사랑하라》, 《숫자 갖고 놀고 있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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