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젤다 : 정령사의 계약 결혼(전4권)

로맨스 로맨스 판타지
바믜
출판사 디앤씨북스
출간일 2022년 06월 28일
2점 4점 6점 8점 10점 10점 (4건)
작품설명

“누구의 사랑도, 누구의 인정도 필요 없어.
그딴 것보다는 힘이 필요해.”

죽음의 정령을 타고난 북부의 공작 부인 아젤다.
박해가 두려워 일평생 정령사임을 숨기고 산 그녀는
역모 죄를 뒤집어쓰고 참살당한 후에야
제 모든 불행에 원인이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난 멍청한 도구에 불과했어. 전부 당신들이었구나!
부모님을 없앤 것도, 감정이라곤 모르는 냉혈한에게
사촌 대신 시집와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내게 한 것도!’

죽음 뒤에 찾아온 정령과의 재계약,
과거로 시간을 돌이킨 아젤다는 막강한 정령사가 되어
저를 학대해 온 고모와 왕에게 복수하기로 결심한다.

“저는 북부의 실권을 쥔 공작 부인이고 싶어요
그러니 당신은 오늘 여기서 저와 밤을 보내셔야겠어요.”

그래서 그녀는 다시 한번
자신을 왕의 끄나풀이라 오해해 냉대했던 남편,
북부의 공작 셰이드의 옆자리를 선택한다.
그것은 공작이 가장 강력한 아군을 가지게 된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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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누구의 사랑도, 누구의 인정도 필요 없어.
그딴 것보다는 힘이 필요해.”

죽음의 정령을 타고난 북부의 공작 부인 아젤다.
박해가 두려워 일평생 정령사임을 숨기고 산 그녀는
역모 죄를 뒤집어쓰고 참살당한 후에야
제 모든 불행에 원인이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난 멍청한 도구에 불과했어. 전부 당신들이었구나!
부모님을 없앤 것도, 감정이라곤 모르는 냉혈한에게
사촌 대신 시집와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내게 한 것도!’

죽음 뒤에 찾아온 정령과의 재계약,
과거로 시간을 돌이킨 아젤다는 막강한 정령사가 되어
저를 학대해 온 고모와 왕에게 복수하기로 결심한다.

“저는 북부의 실권을 쥔 공작 부인이고 싶어요
그러니 당신은 오늘 여기서 저와 밤을 보내셔야겠어요.”

그래서 그녀는 다시 한번
자신을 왕의 끄나풀이라 오해해 냉대했던 남편,
북부의 공작 셰이드의 옆자리를 선택한다.
그것은 공작이 가장 강력한 아군을 가지게 된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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