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 그가 바람직한 정변으로 다시 나타났다!
통역사 아윤은 졸업 후 처음으로 참석하게 된 동창회에서 첫사랑과 재회하게 된다.
10년 전, 뚱뚱하고 덩치만 컸던 강태빈은 몰라볼 정도로 완전히 달라졌다.
아주 바람직한 정변을 한 섹시한 피아니스트 케빈 강이 되어서 돌아온 것이다!
작가소개
- 고단풍
읽고 나면 남는 게 있는 글을 쓰고 싶은 로맨스 작가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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