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맹의 검존각주.
칠죽엽인 만큼 급여도 괜찮고, 쓸 만한 비급과 내단도 얻을 수 있는 자리.
그럼 뭘 하나.
한직 중 한직이고, 사람들은 무림맹에 검존각이 있는지조차 모른다.
“이게 뭔가?”
“보면 모르십니까? 사직섭니다.”
검존각주로 허송세월을 보낸 지 십 년, 구좌천은 사직서를 내고 무림맹을 박차고 나온다.
못 다 이룬 무림인으로서의 꿈을 이루기 위해!
작가소개
- 신현재
鐵中錚錚. 금은보화는 아니라도, 쇠 중에서는 가장 맑은 소리가 나는 글을 쓰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무림맹의 검존각주.
칠죽엽인 만큼 급여도 괜찮고, 쓸 만한 비급과 내단도 얻을 수 있는 자리.
그럼 뭘 하나.
한직 중 한직이고, 사람들은 무림맹에 검존각이 있는지조차 모른다.
“이게 뭔가?”
“보면 모르십니까? 사직섭니다.”
검존각주로 허송세월을 보낸 지 십 년, 구좌천은 사직서를 내고 무림맹을 박차고 나온다.
못 다 이룬 무림인으로서의 꿈을 이루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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