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정원

로맨스 현대물
김휘경
출판사 도서출판 선
출간일 2021년 11월 02일
2점 4점 6점 8점 10점  (0건)
작품설명

주연
유배당하듯 떠나온 고향으로부터 온 초대장.
돌아간 그녀의 앞엔 애증으로 가슴에 새긴 이들이 기다리고 있다.

우진
오랜 시간을 인내했다.
어떤 현실도 장애도 더는 상관하지 않겠다.

27년간 돌아오지 않는 남편을 기다리는 한 선생과 그녀의 딸 주영의 이야기.
주영이 사랑하고 미워하고 끝내 또 사랑하고 만 우진의 이야기

작가소개
- 김휘경

모순, 편견, 음모와 싸우는 이야기를 사랑함. 사극, 추리극을 즐기고 쓰고 싶지만 왠지 쓰여지는 이야기는 말랑말랑해서 고민 중. 지구가 둥글 듯 그 윙 존재하는 사람도, 삶도, 인연도 다 둥글고 원만하길 바라는 낭만주의자. 아마도 이것이 말랑말랑함의 이유일 거라 추측됨.
소한에 태어났으나 추위는 못 참고, 따뜻함을 추구하면서도 더위는 못 견디는 모순되고 모순된 존재. 그럼에도 일년 중 거의 모든 날을 웃고 사는 대책없는 낙천주의자.

출간작

찢어진 웨딩드레스, 돌아온 아내, 고마리의 1년, 연애보다 진한, 야누스의 달, 그녀가 아니다, 치명적인 우연, 붉은 바다, 이상형을 찾아서, 함정, 내사랑 복숭아, 분홍립스틱, 신왕자와 거지, 외나무다리에서 만나다하이디를 사수하라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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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주연
유배당하듯 떠나온 고향으로부터 온 초대장.
돌아간 그녀의 앞엔 애증으로 가슴에 새긴 이들이 기다리고 있다.

우진
오랜 시간을 인내했다.
어떤 현실도 장애도 더는 상관하지 않겠다.

27년간 돌아오지 않는 남편을 기다리는 한 선생과 그녀의 딸 주영의 이야기.
주영이 사랑하고 미워하고 끝내 또 사랑하고 만 우진의 이야기

작가소개
- 김휘경

모순, 편견, 음모와 싸우는 이야기를 사랑함. 사극, 추리극을 즐기고 쓰고 싶지만 왠지 쓰여지는 이야기는 말랑말랑해서 고민 중. 지구가 둥글 듯 그 윙 존재하는 사람도, 삶도, 인연도 다 둥글고 원만하길 바라는 낭만주의자. 아마도 이것이 말랑말랑함의 이유일 거라 추측됨.
소한에 태어났으나 추위는 못 참고, 따뜻함을 추구하면서도 더위는 못 견디는 모순되고 모순된 존재. 그럼에도 일년 중 거의 모든 날을 웃고 사는 대책없는 낙천주의자.

출간작

찢어진 웨딩드레스, 돌아온 아내, 고마리의 1년, 연애보다 진한, 야누스의 달, 그녀가 아니다, 치명적인 우연, 붉은 바다, 이상형을 찾아서, 함정, 내사랑 복숭아, 분홍립스틱, 신왕자와 거지, 외나무다리에서 만나다하이디를 사수하라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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