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남 류진욱과 유쾌녀 모아토의 운명적인 하룻밤!
죽음의 고비를 넘긴 모아토의 인생 모토는?
어차피 죽으면 썩을 몸 아껴서 뭐하나!
20년 동안 잠자던 직진남의 성을 깨운 유혹녀!
실은 모아토에게 류진욱은 낯선 남자가 아니었다.
설마?
“어디부터 농담이고 진담인지 알 수가 없어.”
“알고 싶어요?”
“그래.”
“그럼 나랑 사귀어요.”
캐시로 구매 시 보너스 1% 적립!
총 금액 0원
최종 결제 금액 0원 적립보너스 0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