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은 누구나 처음에는 어린이였다. 그러나 그것을 기억하는 어른은 별로 없다.”
진석, 은성, 태욱, 하윤, 보라.
영화를 찍으며 사랑하고 행복해하며, 점점 성숙해지는 네 남녀의 이야기.
작가소개
- 태인
모든 장르의 소설을 쓰지만 그 소설 속에서도 사람의 내적 성장을 가장 중요시 생각한다. 사랑도, 우정도, 가족도, 모두 사람을 성장하게 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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