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렘의 노예(전2권)

이서연
출판사 도서출판 선
출간일 2021년 06월 24일
2점 4점 6점 8점 10점  (0건)
작품설명

마틸다 상인의 딸, 유나. 철혈의 바다사자, 칼릴.
둘의 애절한 사랑이 펼쳐진다.

“네가 원한다면 할렘으로 가게 될 것이다. 물론 누군가는 감옥 같은 곳이라 부르지만.
분명한 것은 그곳에도 기회는 있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우선 살아야 하지 않겠느냐?”

마탈라 상인의 딸, 유나.

다급했다. 눈앞이 깜깜해져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지금 자신의 몸을 점거한 낯선 이가 자신의 생명을 몇 번이나 보호해 주었는지 잊어버렸다

작가소개
- 이서연

좋아하는 것 : 예쁜 찻잔, 포트넘 앤 메이슨의 아쌈 티, 수제 쿠키
싫어하는 것 : 전쟁에 관련된 모든 것들.
그저 긁적거리는 말 :
같은 사랑 이야기라면 현대물보다 시대물이 좋고, 가급적 옛날이야기일수록 좋다.
아니면, 아주 아주 먼 미래의 이야기도 끌린다.
어쩌면 사랑 그 자체가 현실에서 벗어나고픈 꿈 같은 존재라서일까.


출간작
남녀상열지사, 서라벌 낭자와 당나라 건달, 낙인, 격랑, 연인지화(戀人之話), 공작의 노예, 공작의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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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마틸다 상인의 딸, 유나. 철혈의 바다사자, 칼릴.
둘의 애절한 사랑이 펼쳐진다.

“네가 원한다면 할렘으로 가게 될 것이다. 물론 누군가는 감옥 같은 곳이라 부르지만.
분명한 것은 그곳에도 기회는 있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우선 살아야 하지 않겠느냐?”

마탈라 상인의 딸, 유나.

다급했다. 눈앞이 깜깜해져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지금 자신의 몸을 점거한 낯선 이가 자신의 생명을 몇 번이나 보호해 주었는지 잊어버렸다

작가소개
- 이서연

좋아하는 것 : 예쁜 찻잔, 포트넘 앤 메이슨의 아쌈 티, 수제 쿠키
싫어하는 것 : 전쟁에 관련된 모든 것들.
그저 긁적거리는 말 :
같은 사랑 이야기라면 현대물보다 시대물이 좋고, 가급적 옛날이야기일수록 좋다.
아니면, 아주 아주 먼 미래의 이야기도 끌린다.
어쩌면 사랑 그 자체가 현실에서 벗어나고픈 꿈 같은 존재라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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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상열지사, 서라벌 낭자와 당나라 건달, 낙인, 격랑, 연인지화(戀人之話), 공작의 노예, 공작의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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