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꺼져!” “재수 없는 새끼.” 머리에 피가 흘렀다. 7살 한성은 눈물을 흘렸다. 한성은 다른 아이들과 달랐다. 친구들 옆에 있는 다른 존재도 보였다. 그래서 말해줬다. 지금 네 어깨에 앉아 있다고. [모바일 북 판타지 VOL. 1] 작가소개 - 만통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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