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한데 제자로 받아 볼까?” 자신을 기억하는 이가 없을 정도로 오랜 시간 은거했다가 세상으로 나온 류량. 무료한 생활에 지쳐 아무것도 모르는 초운을 제자로 삼는데……. 초운 입장에선 제자인지, 노예인지 모를 생활이 시작된다. 젠장, 이 자식은 악마다! 작가소개 - 박산소 필명처럼 산소 같은 사람이 되고 싶은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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