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도, 지위도, 이름마저 버렸다. 물려받고 남이 준 모든 것을 버렸다. 믿는 것은 오직 하나, 바로 나 자신. 더 높은 경지를 향한 끊임없는 갈망. 작가소개 - 진부동 탄탄한 구성과 맛깔스러운 문장력으로 무한한 상상력을 자극하는 작가 진부동.
캐시로 구매 시 보너스 1% 적립!
전체선택
협객혼 1/6
협객혼 2/6
협객혼 3/6
협객혼 4/6
협객혼 5/6
협객혼 6/6
총 금액 0원
최종 결제 금액 0원 적립보너스 0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