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전 대악마의 위협으로부터 세상을 지켰던 영웅. 백 년의 의무로부터 도망치지 않은 유일한 고행자. 길고 긴 시간이 지났음에도 신성한 의무를 행하기 위해 다시 한 번 세상에 나타난 성배기사. 마지막 의무를 위해 길을 떠난 그의 이름은 엔디미온이었다.
캐시로 구매 시 보너스 1% 적립!
전체선택
호밀밭의 성배기사 1/8
호밀밭의 성배기사 2/8
호밀밭의 성배기사 3/8
호밀밭의 성배기사 4/8
호밀밭의 성배기사 5/8
호밀밭의 성배기사 6/8
호밀밭의 성배기사 7/8
호밀밭의 성배기사 8/8
총 금액 0원
최종 결제 금액 0원 적립보너스 0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