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공님의 여기사(전3권)

로맨스 로맨스 판타지
이자아
출판사 디앤씨북스
출간일 2020년 12월 28일
2점 4점 6점 8점 10점 10점 (3건)
작품설명

“자기 부하를 성희롱이나 하는 놈이 대공이라고?!”

아버지를 대신해 기사가 된 로젤린 메이어.
동료들은 그녀가 슈벤하임 대공을 모시게 되었다며 부러워하지만
그녀에게 남모르는 고충이 있었다.
주군이 날마다 그녀에게 성희롱을 일삼는다는 것!

가슴을 툭툭 건드리는 슈벤하임 대공에게
참다못한 그녀는 발길질을 날린다.
“차라리 날 자르라고!”

대공은 대공대로 그런 로젤린을 이해할 수 없다.

‘같은 남자끼리 좀 만진 걸 가지고 왜 이래?
설마 내가 자기를 좋아한다고 착각하는 거야?!
생각해 보면 그 녀석 피부가 여자처럼 좋긴 하지. 속눈썹도 길었고 도톰한 입술도……
아니, 내가 지금 무슨 생각을 하는 거야. 난 여자가 좋다고!’

엄청난 오해와 착각 속에서 위험한(?) 줄타기를 하는 로젤린과 슈벤하임의 앞날은?!
매력뿜뿜 자체발광 여기사의 허당 대공님 길들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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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자기 부하를 성희롱이나 하는 놈이 대공이라고?!”

아버지를 대신해 기사가 된 로젤린 메이어.
동료들은 그녀가 슈벤하임 대공을 모시게 되었다며 부러워하지만
그녀에게 남모르는 고충이 있었다.
주군이 날마다 그녀에게 성희롱을 일삼는다는 것!

가슴을 툭툭 건드리는 슈벤하임 대공에게
참다못한 그녀는 발길질을 날린다.
“차라리 날 자르라고!”

대공은 대공대로 그런 로젤린을 이해할 수 없다.

‘같은 남자끼리 좀 만진 걸 가지고 왜 이래?
설마 내가 자기를 좋아한다고 착각하는 거야?!
생각해 보면 그 녀석 피부가 여자처럼 좋긴 하지. 속눈썹도 길었고 도톰한 입술도……
아니, 내가 지금 무슨 생각을 하는 거야. 난 여자가 좋다고!’

엄청난 오해와 착각 속에서 위험한(?) 줄타기를 하는 로젤린과 슈벤하임의 앞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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