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마(커스터마이징)에 반나절을 소요해서 미친 외모를 만들었다. 근데 왜 내 취향으로 만든 캐에 관심들이 많지 신, 천사, 악마 할 것 없이 너무 관심이 많다. 난 그냥 내 최애, 차애를 품에 끼우고 살고 싶을 뿐이라고.
작가소개
- 이브이나
거의 첫 작품이라 할 수 있는 취향 범벅 지름작이 출간될 줄은 몰랐습니다. 정말 꿈만 같고 행복하네요. 아크라를 사랑해주신 모든 독자분들께 이 영광을 돌립니다.
커마(커스터마이징)에 반나절을 소요해서 미친 외모를 만들었다. 근데 왜 내 취향으로 만든 캐에 관심들이 많지 신, 천사, 악마 할 것 없이 너무 관심이 많다. 난 그냥 내 최애, 차애를 품에 끼우고 살고 싶을 뿐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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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브이나
거의 첫 작품이라 할 수 있는 취향 범벅 지름작이 출간될 줄은 몰랐습니다. 정말 꿈만 같고 행복하네요. 아크라를 사랑해주신 모든 독자분들께 이 영광을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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