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의 랩소디(전3권)

로맨스 로맨스 판타지
윤슬
출판사 디앤씨북스
출간일 2020년 11월 16일
2점 4점 6점 8점 10점 10점 (1건)
작품설명

눈을 뜨니 완전히 다른 세계에 다른 몸으로 깨어나게 된 레시아.
바로 거울 속에서 보았던 세계에 그곳에서 자신을 부르던 소녀의 몸으로 깨어나게 되었다.
몸의 이름 또한 자신과 같은 이름인 레시아.
크롬웰 제국 내 권력자인 아스타테아 공작의 큰 병으로 요양 중이던 둘째 딸이었다.
자, 이제 돌아가자. 원래 우리들의 운명의 수레바퀴로.

작가소개
- 윤슬

새벽에 태어난 천칭자리.
겨울에만 활발하고 여름엔 죽어 있습니다.
싫어하는 건 사인. 직접 뵙고 해 드리는 거 아니면 안 하고 싶은 것이 자그마한 소망이지만 언제나 편집부의 방해로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로맨스도 판타지도 좋아해서 어쩌다 보니 로맨스 판타지라는 장르에 다년간 머무르는 중입니다. 현대 로맨스와 동양풍에 관심이 없는 것은 아니나 아직까지 써 보고 싶은 이야기를 찾지 못했습니다. 미녀와 미남과 어린아이를 좋아합니다. 그래도 역시 미친놈과 또라이가 제 세상을 지배하죠! 언제나 즐겁고 원하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과분한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고 생각 중이면서도 더 받고 싶다고 욕심내는 중입니다. 부족한 게 많은데도 예쁘게 지켜봐 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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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눈을 뜨니 완전히 다른 세계에 다른 몸으로 깨어나게 된 레시아.
바로 거울 속에서 보았던 세계에 그곳에서 자신을 부르던 소녀의 몸으로 깨어나게 되었다.
몸의 이름 또한 자신과 같은 이름인 레시아.
크롬웰 제국 내 권력자인 아스타테아 공작의 큰 병으로 요양 중이던 둘째 딸이었다.
자, 이제 돌아가자. 원래 우리들의 운명의 수레바퀴로.

작가소개
- 윤슬

새벽에 태어난 천칭자리.
겨울에만 활발하고 여름엔 죽어 있습니다.
싫어하는 건 사인. 직접 뵙고 해 드리는 거 아니면 안 하고 싶은 것이 자그마한 소망이지만 언제나 편집부의 방해로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로맨스도 판타지도 좋아해서 어쩌다 보니 로맨스 판타지라는 장르에 다년간 머무르는 중입니다. 현대 로맨스와 동양풍에 관심이 없는 것은 아니나 아직까지 써 보고 싶은 이야기를 찾지 못했습니다. 미녀와 미남과 어린아이를 좋아합니다. 그래도 역시 미친놈과 또라이가 제 세상을 지배하죠! 언제나 즐겁고 원하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과분한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고 생각 중이면서도 더 받고 싶다고 욕심내는 중입니다. 부족한 게 많은데도 예쁘게 지켜봐 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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