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꼬리만 한 월급을 줘도 일은 열심히 참 잘합니다.
평생을 동굴에만 갇혀 살아서 할 줄 아는 것이라고는 무공밖에 없다.
그러나 스승과 여동생의 유언으로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찾는 진하청은 자신의 꿈을 쫓는 데 유일하게 할 줄 아는 무공이 큰 도움이 안 된다는 것을 깨닫는다.
그렇게 무림에 던져진 진하청은 뜨거운 현실을 맛보며 무림을 알아가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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