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은 여기까지만. 지금부터 이섬은 내가 통제합니다. 앞으로 어디서 뭘 하든, 당신은 내 시선 안에 있는 겁니다.” 3일이면 제 발로 나갈 줄 알았더니 쇠심줄보다 질긴 경호원이 나타났다. 감정 없는 얼굴로 감정 담긴 말을 뱉는 남자 우진과 곁을 주지 않으려 스스로 세운 벽 속에 갇힌 여자 이섬의 밀착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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