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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격을 팝니다 (부제: MBTI의 탄생과 이상한 역사)
  • 메르베 엠레 /번역 : 이주만 지음 | 비잉 펴냄 | 새 뷰어 전용 도움말
  • 용량 : 15,671 KB | 2020년 10월 0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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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메르베 엠레는 마이어스-브릭스 유형 지표의 탄생 비화와
이 도구가 지닌 매력과 치명적 결함을 파헤쳤다.”
—애덤 그랜트, ⟪기브앤테이크⟫, ⟪오리지널스⟫의 저자

2018년 뉴욕 타임스 평론가 선정 올해의 책
2018년 이코노미스트 선정 올해의 책
2018년 멘탈 플로스 선정 올해의 책
2018년 스펙터 선정 올해의 책

MBTI는 세계에서 가장 대중적인 성격 검사 방법이다. 이 성격 검사는 포춘 500대 기업과 대학, 병원, 교회, 군부대에서 정기적으로 사용된다. MBTI에서 사용하는 성격 유형 언어(외향형과 내향형, 감각형과 직관형, 사고형과 감정형, 판단형과 인식형)는 각종 텔레비전 쇼와 온라인 사이트에 올라오는 수많은 퀴즈에 영향을 미쳤다. MBTI가 널리 사용되고 있음에도 20억 달러 규모의 성격 검사 산업에 종사하는 전문가들은 이 검사가 성공을 거둔 이유뿐 아니라 검사의 타당성을 입증하려 오랫동안 애를 썼다. 아마추어가 개발한 선다형 설문지인 MBTI는 어떻게 하여 직장과 대인관계, 인터넷, 그리고 우리의 일상 깊숙이 침투했을까?

옥스퍼드 대학교 메르베 엠레 교수는 지금으로부터 1세기 전에 한 어머니와 그 딸(심리학 교육을 정식으로 받지 못한 작가 두 사람)에 의해 성격 검사가 탄생한 과정과 그 성격 검사가 어떻게 하여 기업과 학교를 넘어 사회 전반에서 인기를 얻게 되었는지 그 역사를 다룬다. 헌신적인 주부이자 작가 겸 아마추어 심리분석가였던 캐서린 브릭스와 이사벨 브릭스 마이어스는 카를 융의 사상을 대중에게 쉽게 전파하기 위해 1920년대에 이 성격 검사를 개발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20세기 중반 뉴욕에 소재한 여러 기업의 담배연기 자욱한 이사회 회의실을 시작으로 UC버클리 대학에서 20세기의 가장 창의적인 예술가들을 대상으로 성격 검사를 시행할 때 활용되기까지는 평생에 걸친 모녀의 헌신이 필요했다. 그 덕분일까. 현재 MBTI는 전 세계에 전파되었고 초등학교와 수녀원, 정신 건강을 챙기는 휴양 센터는 물론이고 정치 컨설팅 분야와 소셜 네트워크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메르베 엠레는 이 책을 쓰기 위해 마이어스-브릭스 재단이 진행하는 MBTI 공인교육 과정을 수료했으며 이러한 과정 속에서 얻게 된 캐서린 브릭스와 이사벨 브릭스 마이어스와 관련된 원본 자료와 미발표된 문서들을 참고해 집필했다. 이 책은 문화적 현상이 되어버린 MBTI에 대해 비판적 시각을 견지한다. 그러나 이 책에서 추적하는 두 여성의 삶과 MBTI의 역사는 흥미진진하고 놀랍다. 이 책은 변치 않는 질문으로 MBTI의 역사를 관통하며 끝이 난다. “나는 누구이고, 나를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
작가 소개

- 저자: 메르베 엠레(Merve Emre)

메르베 엠레는 옥스퍼드 대학교 영어과 교수이자 우스터 대학교의 연구원이다. 터키에서 태어났으며 2003년에 미국 폴 D. 슈라이버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하버드 대학교에 진학했다. 학부생 시절 성적 상위 10%에 이내 모범생에게 주는 디튜어상(Detur Prize)과 존 하버드 장학금(John Harvard Scholar)을 수상했다. 또한 미국의 가장 권위 있는 아너 소사이어티 파이 베타 카파(Phi Beta Kappa)의 회원이자 주니어 24인으로 선정됐다. 2007년에 하버드 대학교를 우등 졸업했으며 유명 컨설턴트 회사 베인 앤 컴퍼니에서 근무하며 영문학을 공부했다. 예일 대학교 대학원에 진학하여 영문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고 본격적으로 영문학 연구를 시작했으며 캐나다의 하버드 대학교라 불리는 맥길 대학교에서 교수 생활을 시작했다. 그녀는 〈뉴욕 타임스 매거진〉, 〈뉴욕 리뷰 오브 북스〉, 〈뉴요커〉, 〈하퍼스 매거진〉, 〈디 애틀랜틱〉, 〈런던 리뷰 오브 북스〉, 〈네이션〉 등에 다양한 글을 기고해왔으며 〈로스 앤젤레스 리뷰 오브 북스〉 인문학 분야 에디터로 활동했다. 2019년에는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유망한 젊은 연구자에게 연구 자금을 지원하는 필립 레버흄상(Philip Leverhulme Prizes)을 수상했다. 주요 저서로는 《문학 소외자들》, 《페란테 레터》가 있다. 2018년에 출간한 《성격을 팝니다》는 출간 직후 〈뉴욕 타임스〉, 〈월 스트리트 저널〉, 〈네이처〉, 〈이코노미스트〉, 〈스펙터〉 등 주요 언론의 관심을 받았다. 뉴욕 타임스 평론가는 “소설처럼 읽히며 전기처럼 읽히는 생생한 역사가 담긴 책”이라는 찬사를, 애덤 그랜트는 “마이어스-브릭스 유형 지표의 탄생 비화와 이 도구가 지닌 매력과 치명적 결함을 파헤친 통찰이 돋보이는 책”이라는 찬사를 보냈다. 뉴욕 타임스, 이코노미스트, 스펙터, 멘탈 플로스에서 2018년 최고의 책 중 하나로 선정된 이 책은 현재 CNN에서 다큐멘터리로 제작하고 있으며 HBO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메르베 엠레는 이 다큐멘터리의 제작자로 참여하고 있다.


- 번역: 이주만

서강대학교 대학원 영어영문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번역가들의 모임인 바른번역의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심플이 살린다》, 《회색 코뿔소가 온다》, 《사장의 질문》, 《다시 집으로》, 《경제학은 어떻게 내 삶을 움직이는가》, 《이루지 못한 목표의 불안이 사라지는 책》, 《화폐의 심리학》, 《그라운드스웰》, 《다시, 그리스 신화 읽는 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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