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나가는 아역 배우였던 민경은 스캔들로 인해 노출 빼면 시체인 영화를 전전하는 신세가 됐다. 어느 날, 그녀 앞에 영화 제작이 취미인 류도이가 나타난다. 그런데 이 여자, 과도하게 친절하다? 없는 게 없는 여자와 있는 게 없는 그녀의 솔직담백 연애스토리. 작가소개 - 탄실 장르소설 작가. 즐겁게 상상한 글을 흥겹게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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