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윤과 찬희의 햇빛처럼 빛나고도 소소한 연애 이야기.
“그냥 오빠 꿈을 알고 싶어서요. 저는 조강지처가 되고 싶었어요.”
“나의?”
“응?”
“나의 조강지처가 되고 싶었냐고.”
“네.”
“곧 결혼하자.”
“네.”
“그럼 꿈이 이루어지는 거네.”
작가소개
- 극치(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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