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동생의 실종 사건을 밝히기 위해 천무신궁에 찾아와 백천랑이 된 사야.
하지만 사람들은 미처 알지 못했다.
그가 천신무인의 마지막 제자라는 사실을…
“내 동생을 건드린 놈들 다 죽었어.”
분노한 그의 외침이 분열된 천무신궁을 뒤흔들고, 피의 하늘이 중원을 뒤덮기 시작한다!!
작가소개
- 송세종
기분 좋은 글, 재미난 글, 살아 있는 글을 쓰고 싶은 한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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