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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군 (부제: 셰익스피어에게 배우는 권력의 원리)
  • 스티븐 그린블랫 저/이종인 역 지음 | 비잉 펴냄 | 새 뷰어 전용 도움말
  • 용량 : 20,324 KB | 2020년 02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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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퓰리처상과 전미도서상, 인문·사회과학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홀베르그상 수상자이자
세계적인 셰익스피어 연구의 대가 스티븐 그린블랫
포악하고 때때로 광적인 통치자들에 대한 셰익스피어의 통찰과 비평을 탐구하다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작가 중 하나인 윌리엄 셰익스피어는 자신의 희곡에 여러 통치자를 등장시킨다. 특히 그는 리처드 3세나 맥베스와 같은 악한 통치자가 지배하는 세상을 그려내는 일에 있어 매우 탁월하다. 셰익스피어 시대 영국의 여왕이었던 엘리자베스 1세가 말년에 보여준 권력에 대한 집착이 그의 작품에 상당한 영향을 끼쳤다.

퓰리처상, 전미도서상, 홀베르그상 수상자이자 저명한 셰익스피어 연구자 스티븐 그린블랫은 셰익스피어가 독재가 만연한 혼란스러운 시대를 간접적으로 묘사한 희곡들을 탐구했다. 그는 셰익스피어의 희곡에 등장하는 독재 체제의 사회적 원인과 심리적 요인을 탐구하고 이러한 상황 속에서 생겨난 결과를 심층적으로 분석한다. 리처드 3세, 맥베스, 리어 왕, 코리올라누스와 같은 인물들의 심상과 그들이 다스린 국가를 분석하고, 셰익스피어가 절대 권력을 탐했던 독재자들의 욕망과 이로 인해 벌어진 비극을 묘사하는 방식을 살펴본다.

위기에 처한 사회에서는 존경받던 정부가 취약하게 보이고, 정치적 계급이 허물어지며 경제적 참상이 대중의 분노를 촉발한다. 사람들은 알면서도 정치가들의 거짓말에 속아 넘어가고, 파당 정치의 해악은 극에 달하고, 온갖 부조리가 판을 친다. 셰익스피어는 자신이 관찰한 이런 사회의 모습을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다. 서늘할만큼 예리한 통찰력으로 민중선동가들의 유아적 사고와 자기중심적 태도에 조명을 들이대고, 선동가들 주변에 모여드는 사람들의 냉소와 기회주의를 묘사하며 셰익스피어는 사회 파괴적인 권력 남용에 대해 경고한다. 그린블랫은 《폭군》을 통해 셰익스피어의 희곡이 오늘날 우리 사회와도 놀랍도록 닮아 있으며, 정치뿐 아니라 다른 면에서도 통찰을 제시한다는 것을 알려준다.

세계적인 대문호와 세계적인 연구가의 시공간을 초월한 만남! 《폭군》은 셰익스피어의 지혜를 통해 현재 우리가 겪고 있는 혼란 또한 슬기롭게 극복해나가는 방법을 알려주는 놀라운 교양서이다.
작가 소개

- 스티븐 그린블랫 (Stephen Greenblatt)

하버드 대학교의 인문대 교수로 재직 중이며, 미국 현대언어협회의의 회장직을 역임했다. 신역사주의(New Historicism)의 주창자이자 실천자로서 현대 문학 연구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그는 《노튼 셰익스피어(The Norton Shakespeare)》와 《노튼 영문학 개관(The Norton Anthology of English Literature)》의 편집장이었다. 저서 《세계를 향한 의지》는 20만 부 넘게 팔리며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9주 동안 이름을 올렸다. 《1417년, 근대의 탄생》으로 전미도서상과 퓰리처상을 수상했고 십여 권의 책을 집필, 편집했다. 2016년에는 “오늘날 가장 중요한 셰익스피어 연구자”라는 찬사를 받으며 인문·사회 과학 분야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홀베르그상을 수상했다.


- 이종인 : 역자

1954년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한국 브리태니커 편집국장과 성균관 대학교 전문번역가 양성과정 겸임 교수를 역임했다. 주로 인문사회과학 분야의 교양서를 번역했고 최근에는 E.M.포스터, 존 파울즈, 폴 오스터, 제임스 존스 등 현대 영미작가들의 소설을 번역하기 시작했다. 전문 번역가로 활동한 이래 지금까지 140권의 책을 번역했으며, 500권을 목표로 열심히 번역하고 있다. 어떻게 하면 번역을 잘 할 수 있을까, 늘 고민하며 20만 매에 달하는 번역 원고를 주무르는 동안 글에 대한 안목이 희미하게 생겨났고 번역 글쓰기에 대한 나름의 체계를 정리할 수 있었다. 또한 유현한 문장의 숲을 방황하는 동안 흘낏 엿본 기화요초의 추억 덕분에 산문 30여 편을 모아 수필집을 내기도 했다. 앞으로도 우자일득(愚者一得: 어리석은 자도 많은 궁리를 하다 보면 한 가지 기특한 생각을 할 때가 있다)의 넉자를 마음에 새기며 더 좋은 번역, 글을 써 볼 생각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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