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piuri.com
나만을 위한 추천
늑대의 정분

라이나

낮이고 밤이고

채하정

도련님 오시는 …

청키

남의 떡이 맛있…

곽두팔, 리…

어느 날, 아내

공호

달콤한 개새끼 (…

마뇽

벌려요 (삽화본)

랑새

뒷골목의 밤

여은재

함부로 복종하다

한마리

[BL]러브, 트러블, 에..
테하누
이클립스 / 19.07.18
사랑은 진품명품 1/2
이상원
피우리 / 10.11.10

No.1 전자책 피우리

  • 내서재
  • 보관함
북머니 충전
정액제서비스
성인소설
대여제서비스
무협/판타지
  • 다음-피우리블로그
  • 네이버-피우리블로그
  • 저작권오케이사이트
  • 디지털콘텐츠표시우수사이트
>
  • 오렌지 향기는 바람에 날리고 1/2 독자추천
  • 이영주 지음 | 신영미디어 펴냄 | 로맨스
  • 용량 : 446 KB | 2010년 02월 16일 출간
  • 9.2점 / 83건
    별점주기
구매 4,000원   전자책정가 4,000원  보너스 40P
8,000원   전자책정가 8,000원  보너스 80P
페이스북 트위터
상품 평가
책 소개

열병처럼 찾아온 지독한 짝사랑

한시도 떨어질 수 없을 만큼 각별한 소꿉친구인 정원과 선우. 하지만 그들이 고등학생이 되고, 정원이 선우에게 친구 이상의 감정을 품게 되면서 둘 사이에 미세한 균열이 생기기 시작한다. 감수성이 예민한 시기에 소나기처럼 다가온 불안정한 감정은 아직 어린 그들에겐 외줄을 타는 것처럼 위태롭기만 하다. 그러던 중 정원은 선우의 선배인 지완과 우연히 만나게 되고…….

내 운명이 네 사랑보다 강하다는 거, 반드시 증명해 보일 거야…….

▶ 책 속에서

“지금 뭔가 단단히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 같은데 결혼은 서로 사랑하는 사람들이 도착하는 종착역 같은 거예요. 날 사랑하나요? 아니잖아요.”

“왜 그렇게 단정하지? 내가 널 사랑하는지 어떤지 넌 한 번도 내게 물어 보지 않았고 나도 그런 말을 한 기억이 없는데?”

내가 선뜻 반박하지 못했던 것은 그의 목소리가 너무나 명료했기 때문이다. 물론 표면적으로는 그의 말이 옳았다. 우리는 그것에 대해서 얘기를 나눈 적이 없으니까. 하지만 굳이 확인하지 않아도 암묵적으로 인정하는 공공연한 사실도 있지 않은가.
“말장난 그만 해요. 당신은 어떤지 모르지만 사랑도 신뢰도 없는 그런 결혼, 난 생각도 해 보지 못했고, 또 원치도 않아요.”

“사랑과 신뢰라. 그럼 얘기는 끝났군.”

“방금 뭐라고 했어요?”

“너만 나를 사랑하면 된다고 했어. 그리고 신뢰는, 그건 걱정하지 않아도 돼. 난 널 믿으니까.”

“당신은, 그게 그렇게 쉽나요? 그저 마음만 먹으면 누구든 사랑할 수 있어요? 사랑도, 결혼도 그렇게 쉬워요?”

“상대가 내가 선택한 사람이라면 얼마든지.”

“내가 끝내 당신을 사랑할 수 없다면요?”

“놓아줄 거야.”

* 이 전자책은 2008년 출간된 <오렌지 향기는 바람에 날리고>를 eBook으로 제작한 것입니다.
리뷰 (82)
상품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