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겁의 시작은 한 권의 서책 때문이었다.
귀왕신모록(鬼王神母錄).
그것은, 내 가족과, 내 친인들, 그리고 내 꿈까지도…… 모두 부숴 버렸다.
살아야 한다.
나아가야 한다.
반드시 놈들의 심장을 짓밟으리라!
이제! 장예추의 행보에 전 강호가 숨죽인다!
작가소개
- 백야
1985년 아주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 입학. 대학 시절, 아르바이트 삼아 무협을 썼고 [태평천가(太平天歌)]라는 작품이 책으로 나왔다.
졸업 후 광고기획 등 여러 직업을 전전하다가, 98년 [무정혈(無情血)]이라는 작품(권천 필명)을 쓰면서 본격적인 전업작가의 길을 걷게 된다.
이후 현재까지 10여 개의 작품을 냈고, [색마전기 2부] 등을 준비하고 있다
언제나 그랬듯이 제 이야기의 기본은 사람입니다. 소설 속에서만이 아니라 현실 속에서도 언제든지 만날 수 있는 인간 군상이 어울려 부대끼고 즐거워하고 슬퍼하는, 그런 모든 감정들이 바로 제 글의 주제입니다.
\"혈겁의 시작은 한 권의 서책 때문이었다.
귀왕신모록(鬼王神母錄).
그것은, 내 가족과, 내 친인들, 그리고 내 꿈까지도…… 모두 부숴 버렸다.
살아야 한다.
나아가야 한다.
반드시 놈들의 심장을 짓밟으리라!
이제! 장예추의 행보에 전 강호가 숨죽인다!
작가소개
- 백야
1985년 아주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 입학. 대학 시절, 아르바이트 삼아 무협을 썼고 [태평천가(太平天歌)]라는 작품이 책으로 나왔다.
졸업 후 광고기획 등 여러 직업을 전전하다가, 98년 [무정혈(無情血)]이라는 작품(권천 필명)을 쓰면서 본격적인 전업작가의 길을 걷게 된다.
이후 현재까지 10여 개의 작품을 냈고, [색마전기 2부] 등을 준비하고 있다
언제나 그랬듯이 제 이야기의 기본은 사람입니다. 소설 속에서만이 아니라 현실 속에서도 언제든지 만날 수 있는 인간 군상이 어울려 부대끼고 즐거워하고 슬퍼하는, 그런 모든 감정들이 바로 제 글의 주제입니다.
캐시로 구매 시 보너스 1% 적립!
총 금액 0원
최종 결제 금액 0원 적립보너스 0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