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치료비를 구하기 위해 프랑스 외인부대에 자원한 유천. 어느 날 신비한 석함을 얻게 되는데….
작가소개
- 진호철
누구나 살다 보면 호쾌하게 일을 풀고픈 심정일 것입니다.
저 또한 그러하기에 상상을 더해 적어봅니다.
바라는 건 오직 하나.
읽어주시는 독자 분들께 즐거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그 희망으로 보다 더 흥미진진한 글을 쓰고자 오늘도
자판에 손을 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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