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리투스(전3권)

민소영
출판사 도서출판 청어람
출간일 2020년 02월 21일
2점 4점 6점 8점 10점  (0건)
작품설명

\'아울\' 민소영 작가의 판타지 장편 소설.

판타지 소설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적인 것들에 여러 요소들을 더해 그 맛을 배가시켰다. \'모험\'이라는 판타지의 덕목에 \'바다\'라는 요소를 첨가하여 흥미진진함을 더했다. \'스피리투스\'는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난파선의 이름으로 정령이 머무는 곳, 혹은 영혼이 머무는 곳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공화국으로 파견을 가게 된 카일, 마인왕 나단을 만나면서 실종된 배다른 형 쟝과도 얽히게 되고…….
모든 것이 톱니바퀴처럼 돌아가는 장대한 바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작가소개
- 민소영

1978년 생.

1999년 <검은 숲의 은자>로 화려하게 판타지 소설계에 뛰어들었다. 이후 동시대의 작가들이 절필하거나, 매우 간혹 소식을 전해들을 수 있었던 것에 비하여, ‘아울’이라는 필명으로 혹은 민소영이라는 본명으로 거의 매년 신간 소식으로 독자들을 찾아왔다.

‘작가는 글과 근성으로 말한다’라고 스스로 말할 정도로 근성 있게 프로 의식으로 똘똘 뭉쳐서 글을 쓴다. 그런 근성으로 인해 지금까지 발표한 모든 작품들이 수준이상이라는 평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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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아울\' 민소영 작가의 판타지 장편 소설.

판타지 소설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적인 것들에 여러 요소들을 더해 그 맛을 배가시켰다. \'모험\'이라는 판타지의 덕목에 \'바다\'라는 요소를 첨가하여 흥미진진함을 더했다. \'스피리투스\'는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난파선의 이름으로 정령이 머무는 곳, 혹은 영혼이 머무는 곳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공화국으로 파견을 가게 된 카일, 마인왕 나단을 만나면서 실종된 배다른 형 쟝과도 얽히게 되고…….
모든 것이 톱니바퀴처럼 돌아가는 장대한 바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작가소개
- 민소영

1978년 생.

1999년 <검은 숲의 은자>로 화려하게 판타지 소설계에 뛰어들었다. 이후 동시대의 작가들이 절필하거나, 매우 간혹 소식을 전해들을 수 있었던 것에 비하여, ‘아울’이라는 필명으로 혹은 민소영이라는 본명으로 거의 매년 신간 소식으로 독자들을 찾아왔다.

‘작가는 글과 근성으로 말한다’라고 스스로 말할 정도로 근성 있게 프로 의식으로 똘똘 뭉쳐서 글을 쓴다. 그런 근성으로 인해 지금까지 발표한 모든 작품들이 수준이상이라는 평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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