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혈맹과 정무련의 백년전쟁에 종지부를 찍을 자 누구인가. 산동의 사냥꾼 아들로 태어나 객잔의 점소이가 된 장문탁과 10년 동안 폐관 중인 남궁세가의 적자 남궁창인의 삶을 초월한 우정과 전쟁, 그리고 피바람을 솎아내며 핀 사랑. 세상에는 오직 두 부류의 사람들만이 존재한다. 문을 두드리는 사람과 문을 열어주는 사람. 나는 문을 두드리는 사람보다는 문을 열어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
작가소개
- 백야
언제나 그랬듯이 제 이야기의 기본은 사람입니다. 소설 속에서만이 아니라 현실 속에서도 언제든지 만날 수 있는 인간 군상이 어울려 부대끼고 즐거워하고 슬퍼하는, 그런 모든 감정들이 바로 제 글의 주제입니다.
저서로는 [취불광도] 등이 있다.
철혈맹과 정무련의 백년전쟁에 종지부를 찍을 자 누구인가. 산동의 사냥꾼 아들로 태어나 객잔의 점소이가 된 장문탁과 10년 동안 폐관 중인 남궁세가의 적자 남궁창인의 삶을 초월한 우정과 전쟁, 그리고 피바람을 솎아내며 핀 사랑. 세상에는 오직 두 부류의 사람들만이 존재한다. 문을 두드리는 사람과 문을 열어주는 사람. 나는 문을 두드리는 사람보다는 문을 열어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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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야
언제나 그랬듯이 제 이야기의 기본은 사람입니다. 소설 속에서만이 아니라 현실 속에서도 언제든지 만날 수 있는 인간 군상이 어울려 부대끼고 즐거워하고 슬퍼하는, 그런 모든 감정들이 바로 제 글의 주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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