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기 이전의 나는 누구이고, 태어난 이후의 나는 무엇인가?
구도에 몰두하게 된 향지국의 셋째 왕자, 달마.
스승인 반야바라가 죽은 지 육십칠년이 되던 해,
그의 예언대로 선종의 씨를 뿌리기 위해 중국으로 떠나게 되는데…
작가소개
- 백야
언제나 그랬듯이 제 이야기의 기본은 사람입니다. 소설 속에서만이 아니라 현실 속에서도 언제든지 만날 수 있는 인간 군상이 어울려 부대끼고 즐거워하고 슬퍼하는, 그런 모든 감정들이 바로 제 글의 주제입니다.
저서로는 [취불광도] 등이 있다.
태어나기 이전의 나는 누구이고, 태어난 이후의 나는 무엇인가?
구도에 몰두하게 된 향지국의 셋째 왕자, 달마.
스승인 반야바라가 죽은 지 육십칠년이 되던 해,
그의 예언대로 선종의 씨를 뿌리기 위해 중국으로 떠나게 되는데…
작가소개
- 백야
언제나 그랬듯이 제 이야기의 기본은 사람입니다. 소설 속에서만이 아니라 현실 속에서도 언제든지 만날 수 있는 인간 군상이 어울려 부대끼고 즐거워하고 슬퍼하는, 그런 모든 감정들이 바로 제 글의 주제입니다.
저서로는 [취불광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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