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빠져 있던 게임의 캐릭터를 소유하기로 소원을 비는 순간, 자신이 서 있던 곳은 더 이상 자신이 살던 곳이 아니었다. 검과 마법이 판치는 세상. 약한 자는 강한자의 먹이가 될 수밖에 없는 약육강식의 세상. 아이언으로 살아가기로 결심한 철민은 과연 자신을 위해 살아갈 것인가, 아니면 힘없는 자들을 위해 살아갈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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