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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니 지음 | 피우리 펴냄 | 로맨스(현대물)
  • 용량 : 417 KB | 2019년 09월 25일 출간
  • 10점 /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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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또 하나에의 사랑>과 연작입니다.


모든 것을 무너트린 사랑이었다.

그 사랑으로 말미암아 소중한 것을 잃은 미수는
지난 7년간 복수만 생각하면서 살아온다.

이윽고 복수할 절호의 기회를 잡은 미수는
변호사로서 한국에 복귀해
그녀를 처참하게 버린 대상, 규태에게
그동안 별러 왔던 복수의 칼날을 내밀려 한다.

규태를 향한 복수의 칼날이
어느 것으로 말미암아 시작되었는지도 모른 채…….

“이러지 마, 윤미수. 이렇게 편협하게 구는 거, 당신에게 더 위험해. 난 당신이 생각하는 것처럼 그렇게 만만한 상대가 아니야.”
“그래요? 그럼 기대해 보죠.”
“정말 내가 정면으로 싸우길 바라는 거야? 그러지 마. 다치는 건 당신이야. 난 당신에게 상처를 입히고 싶지 않아.”
“그런 쓸데없는 걱정은 안 해도 될 것 같군요. 워낙 깊은 상처를 입어서 웬만한 상처에는 무뎌질 대로 무뎌졌으니까요.”
“나에 대한 감정 때문에 이러는 거라면 이런 유치한 방법으로 하지 마. 그 회사, 내 개인의 것이 아니야. 우리 직원 모두의 피와 땀으로 이루어진 거야.”
“감정이라고요? 우습군요. 김규태 씨가 나한테 그 정도 의미가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이러지 마, 미수야. 나 정말 당신 다치게 하고 싶지 않아.”
“착각하지 마! 당신 따위는 내게 손가락 하나도 건드릴 수 없으니까.”
연작 소개

연작은 서로 독립적이면서도 관련이 있는 작품들로서 함께 읽으면 스토리 전체를 더욱 즐기실 수 있습니다.

작가 소개

- 수니

눈물과 함께 미소를 지을 수 있는 사랑 이야기를 한 번 써 보는 게 희망사항.


출간작
또 하나에의 사랑. 아내. 선물. 결혼 그래도 사랑합니다. 상처보다 깊은. 사랑을 기다리며. 프러포즈 외 몇 개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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