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궁

로맨스 로맨스 판타지
강선애(지니안)
출판사 피우리
출간일 2019년 09월 23일
2점 4점 6점 8점 10점 8점 (2건)
작품설명

2013년 종이책 출간작으로, 일부 개정되어 종이책과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엠티를 가기 위해 탄 전철에서 잠깐 졸았을 뿐인데,
깨어나 보니 낯설기 짝이 없는 나라에 떨어져 버렸다.

“이거 꿈 아니에요? 저는 꿈인 줄 알았어요. 제발 살려 주세요. 아저씨. 저는 나쁜 사람 아니라니까요.”

졸지에 듣도 보도 못한 \'호국\'에 떨어져 버린 연지는
간자 취급을 당한 끝에 감옥까지 끌려가 버리는데…….

그런 연지를 구해 준 것은 친위대장인 시현.

어찌 보면 황망하기 그지없는 연지의 말을 믿어 주고
보살펴 주기까지 하는 시현에게 스무 살, 연지의 마음이
살랑살랑 봄바람처럼 흔들리기 시작한다.

“정말…… 사라진 줄 알았습니다.”
“제, 제가요?”
“낭자께서 살던 곳으로 돌아가 버린 줄 알았습니다.”
“정말 죄송해요. 대장님이 그렇게 걱정할 줄 몰랐어요. 다시는 안 그럴게요. 궁이 너무 답답하고 할 일도 없고, 핸드폰도 망가지고 그래서.”
“정말이지…… 낭자는 참으로 절 걱정시키는 사람이로군요.”

작가소개
- 강선애(지니안)

필명은 지니안.
로맨스같은 사랑을 꿈꾸는 여자.
다음카페 (로맨스를 꿈꾸다), 개인 블로그 (http://blog.naver.com/juro07251222)


출간작
- 종이책 : 소화궁, 모델(Model), 사랑이…물었다, 겨울비, 그날에 우리, 어떤 사이, 서로마
주하기까지, 같은 자리 (같은 자리 외 7작품)
- 전자책 : 모델(개정증보판), 사랑을 바라다, 겨울비(외전증보판), 또 하나의 사랑,
세 번의 밤, 사랑이 찾아오면, 스윙, 이 사랑이 끝날 때쯤에 등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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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2013년 종이책 출간작으로, 일부 개정되어 종이책과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엠티를 가기 위해 탄 전철에서 잠깐 졸았을 뿐인데,
깨어나 보니 낯설기 짝이 없는 나라에 떨어져 버렸다.

“이거 꿈 아니에요? 저는 꿈인 줄 알았어요. 제발 살려 주세요. 아저씨. 저는 나쁜 사람 아니라니까요.”

졸지에 듣도 보도 못한 \'호국\'에 떨어져 버린 연지는
간자 취급을 당한 끝에 감옥까지 끌려가 버리는데…….

그런 연지를 구해 준 것은 친위대장인 시현.

어찌 보면 황망하기 그지없는 연지의 말을 믿어 주고
보살펴 주기까지 하는 시현에게 스무 살, 연지의 마음이
살랑살랑 봄바람처럼 흔들리기 시작한다.

“정말…… 사라진 줄 알았습니다.”
“제, 제가요?”
“낭자께서 살던 곳으로 돌아가 버린 줄 알았습니다.”
“정말 죄송해요. 대장님이 그렇게 걱정할 줄 몰랐어요. 다시는 안 그럴게요. 궁이 너무 답답하고 할 일도 없고, 핸드폰도 망가지고 그래서.”
“정말이지…… 낭자는 참으로 절 걱정시키는 사람이로군요.”

작가소개
- 강선애(지니안)

필명은 지니안.
로맨스같은 사랑을 꿈꾸는 여자.
다음카페 (로맨스를 꿈꾸다), 개인 블로그 (http://blog.naver.com/juro07251222)


출간작
- 종이책 : 소화궁, 모델(Model), 사랑이…물었다, 겨울비, 그날에 우리, 어떤 사이, 서로마
주하기까지, 같은 자리 (같은 자리 외 7작품)
- 전자책 : 모델(개정증보판), 사랑을 바라다, 겨울비(외전증보판), 또 하나의 사랑,
세 번의 밤, 사랑이 찾아오면, 스윙, 이 사랑이 끝날 때쯤에 등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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