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홀로 허니문

로맨스 할리퀸
레슬리 켈리(번역:고은희)
출판사 신영미디어
출간일 2010년 02월 10일
2점 4점 6점 8점 10점 8.2점 (9건)
작품설명

낯선 이방인과의 황홀한 신혼여행

믿었던 약혼자가 바람둥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파멜라는 혼자서 신혼여행을 떠나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그곳에서 그녀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섹시한 이방인 켄.
둘은 달콤한 신혼여행을 즐기지만 사실 그는….

▶ 책 속에서

「노크하는 거 안 배웠소?」

파멜라의 항변은 날카롭게 들이킨 숨으로 끝나버렸다. 「오, 이런!」 그녀는 시선을 돌릴 수가 없었다. 그의 아름다운 가슴과 근육으로 다져진 납작한 복부. 그러나 지금 그녀의 시선이 향하는 곳은… 그의 엉덩이와 긴 다리 그리고, 오, 그리고…. 파멜라의 몸은 떨려오기 시작했다. 「당신을 원해요. 켄 맥베인」 그녀는 티셔츠를 벗어 던지며 말했다. 「하지만 당신의 고상한 태도 때문에 죽을 것 같아요. 그러니 나를 갖던가 아니면 이대로 떠나세요」

전에는 마음을 굳게 먹을 수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그녀에게 저항할 방법이 없었다. 이글거리는 눈동자, 욕망으로 고통받는 목소리. 「이리 와, 파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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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낯선 이방인과의 황홀한 신혼여행

믿었던 약혼자가 바람둥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파멜라는 혼자서 신혼여행을 떠나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그곳에서 그녀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섹시한 이방인 켄.
둘은 달콤한 신혼여행을 즐기지만 사실 그는….

▶ 책 속에서

「노크하는 거 안 배웠소?」

파멜라의 항변은 날카롭게 들이킨 숨으로 끝나버렸다. 「오, 이런!」 그녀는 시선을 돌릴 수가 없었다. 그의 아름다운 가슴과 근육으로 다져진 납작한 복부. 그러나 지금 그녀의 시선이 향하는 곳은… 그의 엉덩이와 긴 다리 그리고, 오, 그리고…. 파멜라의 몸은 떨려오기 시작했다. 「당신을 원해요. 켄 맥베인」 그녀는 티셔츠를 벗어 던지며 말했다. 「하지만 당신의 고상한 태도 때문에 죽을 것 같아요. 그러니 나를 갖던가 아니면 이대로 떠나세요」

전에는 마음을 굳게 먹을 수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그녀에게 저항할 방법이 없었다. 이글거리는 눈동자, 욕망으로 고통받는 목소리. 「이리 와, 파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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