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離聯)(전2권)

로맨스 현대물
이지환(자작나무)
출판사 웰콘텐츠
출간일 2007년 05월 03일
2점 4점 6점 8점 10점 8.9점 (132건)
작품설명

2006년 종이책으로 출간된 작품입니다.

이연 - 인연이 흐른다.

혈연보다 더 한 가족 같은 두 집안의 윤재와 인영.

18살 어린 나이에 돌아가신 아버지 대신 어깨를 잡아주던 남자.
언제나 큰 오빠 같던 그 남자를 그때부터 마음 속에 살게 한 인영.

흔들리는 어깨가 가여워, 언제나 지켜주고 돌봐줘야할 어린 동생.
하지만 어느날부터 재잘대는 입술이, 보드러울 여체가 더이상 소녀가 아닌 여자임을 알게 하면서, 사랑이 남긴 배신의 상처가 아직도 남아있는 가슴이 따듯해지기 시작한 윤재.


결혼부터 하고 연애를 시작한 행복한 이들이지만,
마음 한 쪽에 안개처럼 남아있는 불안함이 누군가에 의해 점점 커지면서 그 행복이 흔들리게 되는데.......

작가소개
이지환(자작나무)

읽고 쓰는 즐거움에만 미친 사람. 다시마를 몹시 싫어하여 건져내는 사람.
한번 맺은 정이야 평생 가는 사람이라지요.
출간작_ 처녀작 <그대가 손을 내밀 때> 이후, <이혼의 조건>, <연애의 조건>,
<운향각 이야기>, <화홍> 등 십여 잡품을 출간하였음.
전자 출간작_ <연분홍일기>, <우독사>, <화홍 2부>외 다수.
출간 예정작_ 역사물 <황녀의 난>과 <역천>, 로터스 시리즈인 <아바타르 化身>,
<그대에게 나마스테>, <운향각 이야기> 3話 <진주난봉가>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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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2006년 종이책으로 출간된 작품입니다.

이연 - 인연이 흐른다.

혈연보다 더 한 가족 같은 두 집안의 윤재와 인영.

18살 어린 나이에 돌아가신 아버지 대신 어깨를 잡아주던 남자.
언제나 큰 오빠 같던 그 남자를 그때부터 마음 속에 살게 한 인영.

흔들리는 어깨가 가여워, 언제나 지켜주고 돌봐줘야할 어린 동생.
하지만 어느날부터 재잘대는 입술이, 보드러울 여체가 더이상 소녀가 아닌 여자임을 알게 하면서, 사랑이 남긴 배신의 상처가 아직도 남아있는 가슴이 따듯해지기 시작한 윤재.


결혼부터 하고 연애를 시작한 행복한 이들이지만,
마음 한 쪽에 안개처럼 남아있는 불안함이 누군가에 의해 점점 커지면서 그 행복이 흔들리게 되는데.......

작가소개
이지환(자작나무)

읽고 쓰는 즐거움에만 미친 사람. 다시마를 몹시 싫어하여 건져내는 사람.
한번 맺은 정이야 평생 가는 사람이라지요.
출간작_ 처녀작 <그대가 손을 내밀 때> 이후, <이혼의 조건>, <연애의 조건>,
<운향각 이야기>, <화홍> 등 십여 잡품을 출간하였음.
전자 출간작_ <연분홍일기>, <우독사>, <화홍 2부>외 다수.
출간 예정작_ 역사물 <황녀의 난>과 <역천>, 로터스 시리즈인 <아바타르 化身>,
<그대에게 나마스테>, <운향각 이야기> 3話 <진주난봉가>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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