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살아 보고 할래요

로맨스 현대물
최기억(휘란투투)
출판사 동아
출간일 2019년 08월 01일
2점 4점 6점 8점 10점  (0건)
작품설명

‘내 기필코 널 시집보내고 말 거다. 뼈대 있는 선우가에 보내고 말 거야, 꼭.’

집념의 할머니 연수 덕에 결혼 스트레스에 빠진 여자, 채호린.
갑자기 생긴 통금 시간과 카드 한도, 목숨을 걸고 협박하는 할머니 때문에 강제로 선을 보게 돼 버렸다.
하지만 제법 괜찮은 얼굴과 군침이 절로 도는 몸매를 보며 작은 결심을 했다.

살아 보고 하겠다고. 요즘은 속궁합도 잘 맞아야 하니까.

할머니를 닮아 곱고 기품 있는 여자를 상상하며 선보러 온 선우지혁.
그러나…….
결혼은 생각 없다고 하면서도 연신 입맛을 다시며 그에게 뜨거운 눈빛을 보내는 이 여인은 어느 집안의 처자란 말인가.
게다가 인형처럼 예쁜 얼굴로 그로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제안을 하다니!
그런데도 매몰차게 일어서지 못하는 자신의 심리는 또 무엇인가.

작가소개
- 최기억(휘란투투)

필 명 : 휘란투투
좌 우 명 : 하면 된다.
서 식 처 : 피우리넷 ‘천공’ 카페.
바라는 점 : 내가 쓴 글들이 조금이나마 독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으면 좋겠다.


출간작
{바다의 여인}{눈물}{사랑은 움직이지 않는 거야}{열기 속으로」
{얼음꽃}{두개의 시선}{당신을 사랑합니다}{문주의 여인}외 다수

연 재 글
{붉은 꽃}{possess}

더보기
작품설명

‘내 기필코 널 시집보내고 말 거다. 뼈대 있는 선우가에 보내고 말 거야, 꼭.’

집념의 할머니 연수 덕에 결혼 스트레스에 빠진 여자, 채호린.
갑자기 생긴 통금 시간과 카드 한도, 목숨을 걸고 협박하는 할머니 때문에 강제로 선을 보게 돼 버렸다.
하지만 제법 괜찮은 얼굴과 군침이 절로 도는 몸매를 보며 작은 결심을 했다.

살아 보고 하겠다고. 요즘은 속궁합도 잘 맞아야 하니까.

할머니를 닮아 곱고 기품 있는 여자를 상상하며 선보러 온 선우지혁.
그러나…….
결혼은 생각 없다고 하면서도 연신 입맛을 다시며 그에게 뜨거운 눈빛을 보내는 이 여인은 어느 집안의 처자란 말인가.
게다가 인형처럼 예쁜 얼굴로 그로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제안을 하다니!
그런데도 매몰차게 일어서지 못하는 자신의 심리는 또 무엇인가.

작가소개
- 최기억(휘란투투)

필 명 : 휘란투투
좌 우 명 : 하면 된다.
서 식 처 : 피우리넷 ‘천공’ 카페.
바라는 점 : 내가 쓴 글들이 조금이나마 독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으면 좋겠다.


출간작
{바다의 여인}{눈물}{사랑은 움직이지 않는 거야}{열기 속으로」
{얼음꽃}{두개의 시선}{당신을 사랑합니다}{문주의 여인}외 다수

연 재 글
{붉은 꽃}{possess}

더보기

캐시로 구매 시 보너스 1% 적립!

전체선택

결혼, 살아 보고 할래요

3,500원
총 0권 선택

총 금액 0원  

최종 결제 금액  0원 적립보너스 0P

리뷰(0) 아직 리뷰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