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리 레이디(전3권)

로맨스 로맨스 판타지
해연
출판사 퀸즈셀렉션
출간일 2019년 07월 16일
2점 4점 6점 8점 10점  (0건)
작품설명

“저는 레이디 아스릴을 단 한 순간도 친구라고 생각한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당신께서 꺼리신 그 오해가, 제게는 상관없습니다.”

깊은 야음의 색을 띤 검은 머리와 창백한 기마저 도는 흰 피부
차갑지만 고고한 사내, 제국 최강의 검성 바르카스 공작

“참 이상하지? 그대를 내 것이라 생각해 본 적이 없는데, 그대를 공작이 손에 넣는다고 생각하니 새삼 내 것을 빼앗기는 기분이 드는 것을.
그래서 그대도 생각해 주었으면 해. ―내 비가 되는 것을.”

독선적이고 종잡을 수 없이 제멋대로고, 그런 점을 조금도 숨기지 않는
동화 속 왕자님이 줄줄이 튀어나와도 발치조차 따르지 못할, 수려하고 오만한 황태자

그리고 그들이 사랑하는 단 한 명의 여인.

“나는 그가 받아 줄 거라고 믿어. 그래서 고백하려고 해.
다른 사람은 몰라. 그만 알면 돼. 그 사람만 받아 주면, 아무것도 필요 없어.”

찬란한 에메랄드빛 눈동자와 요정 같은 아름다움
사교계의 꽃, 비밀스러운 레이디 아스릴의 달콤한 로맨틱 에센스

작가소개
- 해연

글 쓰는 게 삶의 낙인 작가.
어린 시절부터 생각나는 대로 적어 둔 시놉시스가
하나하나 더해져 어느덧 A4 100장이 넘었다.
죽을 때까지 다 못 쓸까 봐 불안에 떨면서도 현재 진행형으로 늘고 있는
시놉시스 수십 개를 전부 소설로 쓰겠다는 야심찬 목표를 가지고 있다.
SF, 판타지, 호러, 무협, 역사 등 각종 장르를 로맨스와 접목해
독특하고 흥미로운 소재를 접근성 있게 써 나갈 계획이다.


출간작
《태양을 삼킨 꽃》
《검은 달무리, 금빛 숲》
《성녀님의 폭군 교화법》

더보기
작품설명

“저는 레이디 아스릴을 단 한 순간도 친구라고 생각한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당신께서 꺼리신 그 오해가, 제게는 상관없습니다.”

깊은 야음의 색을 띤 검은 머리와 창백한 기마저 도는 흰 피부
차갑지만 고고한 사내, 제국 최강의 검성 바르카스 공작

“참 이상하지? 그대를 내 것이라 생각해 본 적이 없는데, 그대를 공작이 손에 넣는다고 생각하니 새삼 내 것을 빼앗기는 기분이 드는 것을.
그래서 그대도 생각해 주었으면 해. ―내 비가 되는 것을.”

독선적이고 종잡을 수 없이 제멋대로고, 그런 점을 조금도 숨기지 않는
동화 속 왕자님이 줄줄이 튀어나와도 발치조차 따르지 못할, 수려하고 오만한 황태자

그리고 그들이 사랑하는 단 한 명의 여인.

“나는 그가 받아 줄 거라고 믿어. 그래서 고백하려고 해.
다른 사람은 몰라. 그만 알면 돼. 그 사람만 받아 주면, 아무것도 필요 없어.”

찬란한 에메랄드빛 눈동자와 요정 같은 아름다움
사교계의 꽃, 비밀스러운 레이디 아스릴의 달콤한 로맨틱 에센스

작가소개
- 해연

글 쓰는 게 삶의 낙인 작가.
어린 시절부터 생각나는 대로 적어 둔 시놉시스가
하나하나 더해져 어느덧 A4 100장이 넘었다.
죽을 때까지 다 못 쓸까 봐 불안에 떨면서도 현재 진행형으로 늘고 있는
시놉시스 수십 개를 전부 소설로 쓰겠다는 야심찬 목표를 가지고 있다.
SF, 판타지, 호러, 무협, 역사 등 각종 장르를 로맨스와 접목해
독특하고 흥미로운 소재를 접근성 있게 써 나갈 계획이다.


출간작
《태양을 삼킨 꽃》
《검은 달무리, 금빛 숲》
《성녀님의 폭군 교화법》

더보기

캐시로 구매 시 보너스 1% 적립!

전체선택

페어리 레이디 1/3

4,200원

페어리 레이디 2/3

4,200원

페어리 레이디 3/3

4,600원
총 0권 선택

총 금액 0원  

최종 결제 금액  0원 적립보너스 0P

리뷰(0) 아직 리뷰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