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 최강자였던 칠성좌의 공동전인 태현!
그가 사부들의 비원을 품고 무림에 뛰어든다!
힘 있는 자는 모든 것을 가질 수 있지만,
힘 없는 자는 모든 것을 잃어야 하는 곳.
무림의 정점에 서려는 자와
그것을 막으려는 자.
난검무림(亂劍武林)!
그곳에 발걸음을 내딛는다.
작가소개
- 용우(龍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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