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에 걸다

로맨스 현대물
서야
출판사 피우리
출간일 2010년 01월 01일
2점 4점 6점 8점 10점 8.8점 (45건)
작품설명

2005년 종이책 출간작입니다.


십칠 년의 사랑을 놓아버릴 수 밖에 없던 여자.
하지만, 그 사랑을 완전히 끊어버릴 수는 없었다.
그렇다면 그가 망가져버릴 것을 알기 때문에.
천천히, 그를 준비시켜야만 했다.
이별하는 법을.

- 한진효


십칠 년을 가꿔온 사랑에게 밀쳐져버린 남자.
이유도 모른 채 다시 합치자는 때만 기다릴 수 있는 건,
그래도 매일 그녀를 볼 수 있기 때문이었다.
그렇게 버틴 1년.
하지만 그녀는 점점 멀어지는 것만 같다.

- 지운하


너무나도 좋아했던 형이 사라진 후
형의 자리를, 형의 짐을, 형의 책임을 물려받은 남자.
그 무게와 고통에 점점 짓눌릴 때 만난,
결코 자신의 것보다 가볍지 않은 짐을 안은 여자.
작디작은 그녀에게서 위로를 받는다.
그녀에게……마음이 열린다.

- 강한

작가소개
<작품 소개>

- 서야

로맨스작가협회회원. 현재 '깨으른 여자들'에서 활동 중.

출간작.

에덴의 연인에게.
달에 걸다.
거인의 정원.
허브.
청혼.
비타민.
열병.
은행나무에 걸린 장자.
여름숲.
11월의 나무

<수면에 취하다> 출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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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2005년 종이책 출간작입니다.


십칠 년의 사랑을 놓아버릴 수 밖에 없던 여자.
하지만, 그 사랑을 완전히 끊어버릴 수는 없었다.
그렇다면 그가 망가져버릴 것을 알기 때문에.
천천히, 그를 준비시켜야만 했다.
이별하는 법을.

- 한진효


십칠 년을 가꿔온 사랑에게 밀쳐져버린 남자.
이유도 모른 채 다시 합치자는 때만 기다릴 수 있는 건,
그래도 매일 그녀를 볼 수 있기 때문이었다.
그렇게 버틴 1년.
하지만 그녀는 점점 멀어지는 것만 같다.

- 지운하


너무나도 좋아했던 형이 사라진 후
형의 자리를, 형의 짐을, 형의 책임을 물려받은 남자.
그 무게와 고통에 점점 짓눌릴 때 만난,
결코 자신의 것보다 가볍지 않은 짐을 안은 여자.
작디작은 그녀에게서 위로를 받는다.
그녀에게……마음이 열린다.

- 강한

작가소개
<작품 소개>

- 서야

로맨스작가협회회원. 현재 '깨으른 여자들'에서 활동 중.

출간작.

에덴의 연인에게.
달에 걸다.
거인의 정원.
허브.
청혼.
비타민.
열병.
은행나무에 걸린 장자.
여름숲.
11월의 나무

<수면에 취하다> 출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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