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과 커피를 마시다

로맨스 현대물
여름궁전
출판사 피우리
출간일 2019년 02월 04일
2점 4점 6점 8점 10점 10점 (2건)
작품설명

* 작가 9인의 단편집 ‘첫눈 속을 걷다’에 수록되었던 단편을 개정한 작품입니다.


낮에는 이모의 카페에서 바리스타로,
밤에는 독특한 제목을 지닌 로맨스 소설의 작가로,
그 나름대로의 삶을 잘만 사는 그녀, 구여운.

여느 때처럼 맘에 들게 문장을 써 놓고
자화자찬하던 그녀의 앞에
결코 달갑지 않은 그녀의 첫사랑이자 첫 실연의 상대
일헌이 8년 만에 손님으로 나타나는데…….

<……그리고 첫눈과 함께 그녀의 첫사랑도 들어왔다.>

작가소개
- 여름궁전

매번 다른 글을 써도
바라는 것은 늘 한 가지입니다.
읽는 사람이 행복해지는 것.
밝고, 유쾌하고, 따듯한,
저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출간작
<첫사랑, 그 엉뚱한 진실>, <그녀의 최강男>, <첫눈 속을 걷다>, <사랑도 웹툰처럼>, <수상하고 무뚝뚝한 태권도 관장(개정판)>, <공수한 장가보내기>, <우리, 영화처럼>, <우리가 기억하는 사랑>, <숨이 멎을 듯>, <공정한 연애하기>, <첫사랑과 커피를 마시다>, <왜냐고 묻는 당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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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 작가 9인의 단편집 ‘첫눈 속을 걷다’에 수록되었던 단편을 개정한 작품입니다.


낮에는 이모의 카페에서 바리스타로,
밤에는 독특한 제목을 지닌 로맨스 소설의 작가로,
그 나름대로의 삶을 잘만 사는 그녀, 구여운.

여느 때처럼 맘에 들게 문장을 써 놓고
자화자찬하던 그녀의 앞에
결코 달갑지 않은 그녀의 첫사랑이자 첫 실연의 상대
일헌이 8년 만에 손님으로 나타나는데…….

<……그리고 첫눈과 함께 그녀의 첫사랑도 들어왔다.>

작가소개
- 여름궁전

매번 다른 글을 써도
바라는 것은 늘 한 가지입니다.
읽는 사람이 행복해지는 것.
밝고, 유쾌하고, 따듯한,
저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출간작
<첫사랑, 그 엉뚱한 진실>, <그녀의 최강男>, <첫눈 속을 걷다>, <사랑도 웹툰처럼>, <수상하고 무뚝뚝한 태권도 관장(개정판)>, <공수한 장가보내기>, <우리, 영화처럼>, <우리가 기억하는 사랑>, <숨이 멎을 듯>, <공정한 연애하기>, <첫사랑과 커피를 마시다>, <왜냐고 묻는 당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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