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하는 거냐! 오냐! 받아주마!”
터프한 그녀. 이휘경.
“이게 시비 거는 걸로 보여?”
무감각한 그. 정이헌.
불과 얼음 같은 두 검사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검찰청은 24시간 태풍주의보 발령 중?
작가소개
- 조례진
출간작
[암브로시아(Ambrosia)],[나하쉬(Nahash)] 외
예정작
[비스트, 블루 블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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