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스레처럼 서로의 장점을 자연스럽게 늘어놓는 천과 하나의 사랑 이야기. “이번에 커플 운동화 하나 맞출까?” “저희 아직 안 사귀는데요?” “그럼 사귀면 되지!” “네. 그래요! 우리 사귀어요!” 작가소개 - 극치(준영) unfaded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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