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알 만큼 대놓고 설애를 좋아하는 혁. 설애가 아르바이트하는 극장에 일부러 가 영화를 보기까지 하며 설애 앞에서 얼씬거리던 혁은 큰맘을 먹고 고백하고 성공적으로 사귀게 되고 그때부터 두 사람의 알콩달콩 연애가 시작되는데……. 작가소개 - 극치(준영) unfaded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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