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애(전2권)

청화(聽樺)
출판사 늘솔 북스
출간일 2018년 08월 14일
2점 4점 6점 8점 10점  (0건)
작품설명

“넌 나에게 기적이었어. 나는 이 기적을 놓치지 않으려고 해.”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자신을 이끌어준 태양.
그녀는 심장을 뛰게 해주는 윤활유였다.
지옥보다 더한 고통에서 견디게 해준 버팀목이었고, 살아남아야 했던 유일한 이유였다.

하지만…….

의도치 않게 그녀를 홀로 남겨두게 된 기나긴 공백.
비워진 4년이라는 여백 속에 한 남자가 버젓이 자리를 잡고 있었다.
자신은 보지 못했을 그녀의 모습을 보고, 자신은 알지 못했을 그녀를 간직한 사내가.

너무도 유리한 고지를 점령한 그와 이길 수 없는 싸움이 시작되려 하고 있었다.

작가소개
- 청화(聽樺)

새드와 열린 결말을 좋아하면서도 매번 해피로 마무리 짓는 치명적인 약점을 가지고 있다.
주인공들을 괴롭혀 보겠다는 일념으로 악착같이 자판을 두드리고,
모자란 재능을 숨기기 위해 수많은 밤을 하얗게 지새우며 눈가림을 한다.
기필코 모든 이들에게 감동과 재미를 선사하는 글을 쓰겠다는 야무진 야망을 품고 산다.


출간작
환생화(還生話) 1부 7천년 뒤의 그대에게,
환생화(還生話) 2부 얼음왕자의 사랑,
환생화(還生話) 3부 당신입니다 (E-book),
호애 (護愛) : 사랑을 지키다, 박애 (愛) : 유성 같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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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넌 나에게 기적이었어. 나는 이 기적을 놓치지 않으려고 해.”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자신을 이끌어준 태양.
그녀는 심장을 뛰게 해주는 윤활유였다.
지옥보다 더한 고통에서 견디게 해준 버팀목이었고, 살아남아야 했던 유일한 이유였다.

하지만…….

의도치 않게 그녀를 홀로 남겨두게 된 기나긴 공백.
비워진 4년이라는 여백 속에 한 남자가 버젓이 자리를 잡고 있었다.
자신은 보지 못했을 그녀의 모습을 보고, 자신은 알지 못했을 그녀를 간직한 사내가.

너무도 유리한 고지를 점령한 그와 이길 수 없는 싸움이 시작되려 하고 있었다.

작가소개
- 청화(聽樺)

새드와 열린 결말을 좋아하면서도 매번 해피로 마무리 짓는 치명적인 약점을 가지고 있다.
주인공들을 괴롭혀 보겠다는 일념으로 악착같이 자판을 두드리고,
모자란 재능을 숨기기 위해 수많은 밤을 하얗게 지새우며 눈가림을 한다.
기필코 모든 이들에게 감동과 재미를 선사하는 글을 쓰겠다는 야무진 야망을 품고 산다.


출간작
환생화(還生話) 1부 7천년 뒤의 그대에게,
환생화(還生話) 2부 얼음왕자의 사랑,
환생화(還生話) 3부 당신입니다 (E-book),
호애 (護愛) : 사랑을 지키다, 박애 (愛) : 유성 같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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