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의의 사고로 잃어버렸던 기억을 되찾은 아구.
묵룡창을 들고 중원으로 나오는데…
“이 원한을 다시는 잊지 않을 것이다.”
흑우의 질주는 거친 바람이 되고,
한 자루의 창은 용이 되어 천지를 가르니
그가 바로 흑우창룡이라…
분열된 중원 무림에 또다시 폭풍이 몰아친다!!
작가소개
- 송세종
기분 좋은 글, 재미난 글, 살아 있는 글을 쓰고 싶은 한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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