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나는 죽었고 모든 것은 변하기 시작했다! 오 년 전의 싸움으로 내공이 전폐되고 목숨보다 소중했던 자하신공과 자하구벽검을 잃었다. 저주처럼 심장에 틀어박힌 구마련주의 마정을 품은 채 화산에 드리운 그늘을 벗기 위해 산을 내려온 운검. 하지만 그것은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시작이었다!!
캐시로 구매 시 보너스 1% 적립!
전체선택
화산검종 1/9
화산검종 2/9
화산검종 3/9
화산검종 4/9
화산검종 5/9
화산검종 6/9
화산검종 7/9
화산검종 8/9
화산검종 9/9
총 금액 0원
최종 결제 금액 0원 적립보너스 0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