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취월장 : 일을 잘하기 위한 8가지 원리

고영성 , 신영준
출판사 로크미디어
출간일 2018년 03월 12일
2점 4점 6점 8점 10점  (0건)
작품설명

생애 절반을 함께하는 ‘일’을 제대로 즐겁게 하며 성장하고 싶은 분들에게
일의 8가지 핵심 원리를 알고, 일을 성취하여 월등히 성장한다

《완벽한 공부법》과 ‘일을 잘하고 싶은 마음’
전작 《완벽한 공부법》이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두 저자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그런데 흥미롭게도 공부법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학생, 학부모만이 아니라 취업 준비생, 직장인, 스타트업 종사자, 자영업자 등 각종 ‘일’과 관련된 분들이 상당히 많았다. 이들은 왜 공부법에 관심을 가졌던 것일까? 그 이유는 일을 잘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일을 잘하기 위해서는 학습 능력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았기에 일과 관련된 다양한 사람들이 공부법에 큰 관심을 주었던 것이다.

공부와 다른 ‘일’
우리는 공부를 잘하기 위해 사교육까지 받아가며 불철주야 노력했다. 그렇게 보통 15년 넘게 열심히 공부하고 졸업한 후 취업하거나 혹은 창업하면서 일을 시작한다. 하지만 힘들게 얻은 직장에 들어간 신입 사원의 절반 이상은 퇴사를 생각하고 있고, 또 창업자들은 5년 안에 대부분 문을 닫는다고 하니 우리가 과연 무엇을 위해 그렇게 공부했는지 의문이 든다.
학습능력은 일을 잘하기 위한 핵심 요소 중에 하나임은 틀림이 없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턱없이 부족하다. 일은 너무 많은 요소들이 유기적으로 얽혀있기 때문에 일을 잘하는 법을 배운다는 것은 생각보다 어려운 일이다. 일을 하는 많은 사람들은 평소에 일을 하면서 그러한 점을 느끼고 있었고 동시에 일을 잘하는 법에 대한 갈망이 있었던 것이다.

일을 제대로 그리고 즐겁게 할 수 있는 방법
하지만 안타깝게도 우리는 학교에서 일을 잘하는 법에 대해 배운 적이 없다. 그렇기 때문에 일을 잘하는 방법에 대해 갈망하면서도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방법론에 대해 잘 모르고 있다.
《일취월장》은 일을 잘하기 위한 방법을 총체적인 관점에서 설명한다. 과연 일은 어떤 방식으로 작용하고 어떤 방향으로 움직이는지, 또 우리는 그런 일에 대해 어떤 전략을 수립해야 하는지, 이 책은 일의 본질을 이해하고 더 나아가 제대로 그리고 즐겁게 일하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연구한 8가지 핵심 원리를 제시하고 있다.
모두가 이 책을 통해 ‘일취월장’하기를 기원한다.

작가소개
- 고영성

독서 전문가, 인문·사회과학 전문 작가. 심리학, 뇌과학, 행동경제학 등을 중심으로 인간의 마음과 행동, 그리고 인간이 만든 시스템에 대한 책을 집필하고 있음. 현 <체인지그라운드> 고문.
대표저서: 《완벽한 공부법》, 《일취월장》, 《뼈 있는 아무 말 대잔치》, 《어떻게 읽을 것인가》, 《부모공부》, 《우리아이 명시낭독》, 《우리아이 낭독혁명》, 《명저 비즈니스에 답하다》, 《고영성의 뒤죽박죽 경영상식》, 《누구나 처음엔 걷지도 못했다》, 《지금 당장 경제기사 공부하라》, 《경제를 읽는 기술 HIT》

- 신영준

공학박사. 싱가포르국립대학 전자과 졸업. 전 삼성디스플레이 개발실 책임연구원. 현 <체인지그라운드> 의장.
대표저서: 《완벽한 공부법》, 《BIGVOCA》, 《일취월장》, 《뼈 있는 아무 말 대잔치》, 《졸업선물》, 《두근두근》, 《끄덕끄덕》
대표논문: Extremely large magnetoresistance in few-layer graphene/boron-nitrideheterostructures (네이쳐 커뮤니케이션 게재/노벨상 수상자 안드레 가임 경과 공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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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생애 절반을 함께하는 ‘일’을 제대로 즐겁게 하며 성장하고 싶은 분들에게
일의 8가지 핵심 원리를 알고, 일을 성취하여 월등히 성장한다

《완벽한 공부법》과 ‘일을 잘하고 싶은 마음’
전작 《완벽한 공부법》이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두 저자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그런데 흥미롭게도 공부법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학생, 학부모만이 아니라 취업 준비생, 직장인, 스타트업 종사자, 자영업자 등 각종 ‘일’과 관련된 분들이 상당히 많았다. 이들은 왜 공부법에 관심을 가졌던 것일까? 그 이유는 일을 잘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일을 잘하기 위해서는 학습 능력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았기에 일과 관련된 다양한 사람들이 공부법에 큰 관심을 주었던 것이다.

공부와 다른 ‘일’
우리는 공부를 잘하기 위해 사교육까지 받아가며 불철주야 노력했다. 그렇게 보통 15년 넘게 열심히 공부하고 졸업한 후 취업하거나 혹은 창업하면서 일을 시작한다. 하지만 힘들게 얻은 직장에 들어간 신입 사원의 절반 이상은 퇴사를 생각하고 있고, 또 창업자들은 5년 안에 대부분 문을 닫는다고 하니 우리가 과연 무엇을 위해 그렇게 공부했는지 의문이 든다.
학습능력은 일을 잘하기 위한 핵심 요소 중에 하나임은 틀림이 없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턱없이 부족하다. 일은 너무 많은 요소들이 유기적으로 얽혀있기 때문에 일을 잘하는 법을 배운다는 것은 생각보다 어려운 일이다. 일을 하는 많은 사람들은 평소에 일을 하면서 그러한 점을 느끼고 있었고 동시에 일을 잘하는 법에 대한 갈망이 있었던 것이다.

일을 제대로 그리고 즐겁게 할 수 있는 방법
하지만 안타깝게도 우리는 학교에서 일을 잘하는 법에 대해 배운 적이 없다. 그렇기 때문에 일을 잘하는 방법에 대해 갈망하면서도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방법론에 대해 잘 모르고 있다.
《일취월장》은 일을 잘하기 위한 방법을 총체적인 관점에서 설명한다. 과연 일은 어떤 방식으로 작용하고 어떤 방향으로 움직이는지, 또 우리는 그런 일에 대해 어떤 전략을 수립해야 하는지, 이 책은 일의 본질을 이해하고 더 나아가 제대로 그리고 즐겁게 일하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연구한 8가지 핵심 원리를 제시하고 있다.
모두가 이 책을 통해 ‘일취월장’하기를 기원한다.

작가소개
- 고영성

독서 전문가, 인문·사회과학 전문 작가. 심리학, 뇌과학, 행동경제학 등을 중심으로 인간의 마음과 행동, 그리고 인간이 만든 시스템에 대한 책을 집필하고 있음. 현 <체인지그라운드> 고문.
대표저서: 《완벽한 공부법》, 《일취월장》, 《뼈 있는 아무 말 대잔치》, 《어떻게 읽을 것인가》, 《부모공부》, 《우리아이 명시낭독》, 《우리아이 낭독혁명》, 《명저 비즈니스에 답하다》, 《고영성의 뒤죽박죽 경영상식》, 《누구나 처음엔 걷지도 못했다》, 《지금 당장 경제기사 공부하라》, 《경제를 읽는 기술 HIT》

- 신영준

공학박사. 싱가포르국립대학 전자과 졸업. 전 삼성디스플레이 개발실 책임연구원. 현 <체인지그라운드> 의장.
대표저서: 《완벽한 공부법》, 《BIGVOCA》, 《일취월장》, 《뼈 있는 아무 말 대잔치》, 《졸업선물》, 《두근두근》, 《끄덕끄덕》
대표논문: Extremely large magnetoresistance in few-layer graphene/boron-nitrideheterostructures (네이쳐 커뮤니케이션 게재/노벨상 수상자 안드레 가임 경과 공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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