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한 여자, 차수희. 독특한 남자 김주혁에게 잡히다!
이 남자는 재앙일까, 희망일까?!
큰 빚을 지고 업소에서 일하며 힘겹게 살아가고 있던 수희. 몸이 아픈 와중에도 쉬지 못하고 일을 하러 나갔던 어느 날, 실수로 룸을 잘못 찾아 들어가게 된다. 그런데 그 룸에 있던 주혁이 다짜고짜 수희를 사겠다고 나서는데?!
결국 제멋대로 수희를 몰아붙인 주혁은 20억짜리 계약서에 지장까지 쾅! 찍게 만든다.
주혁이 질릴 때까지 수희가 곁에 있어야 한다는 계약서. 주혁은 자신이 수희에게 질려 그녀를 보내게 될 때, 20억을 주겠다고 한다. 과연 20억을 덥석 내놓는 이 남자와의 계약은 어떻게 될 것인가.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두 남녀의 팽팽한 밀당! 그 살벌달콤한 현장!
작가소개
- 주통
가슴에 남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글로써 통로 역할을 하는 하나의 작은 도구가 되고 싶습니다. 앞으로 낮은 자세에서 더욱 겸손하게 노력하는 작가가 되려고 합니다.
◇ 출간작
<들개의 심장을 움켜쥐다> <늑대들의 왕비>
독한 여자, 차수희. 독특한 남자 김주혁에게 잡히다!
이 남자는 재앙일까, 희망일까?!
큰 빚을 지고 업소에서 일하며 힘겹게 살아가고 있던 수희. 몸이 아픈 와중에도 쉬지 못하고 일을 하러 나갔던 어느 날, 실수로 룸을 잘못 찾아 들어가게 된다. 그런데 그 룸에 있던 주혁이 다짜고짜 수희를 사겠다고 나서는데?!
결국 제멋대로 수희를 몰아붙인 주혁은 20억짜리 계약서에 지장까지 쾅! 찍게 만든다.
주혁이 질릴 때까지 수희가 곁에 있어야 한다는 계약서. 주혁은 자신이 수희에게 질려 그녀를 보내게 될 때, 20억을 주겠다고 한다. 과연 20억을 덥석 내놓는 이 남자와의 계약은 어떻게 될 것인가.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두 남녀의 팽팽한 밀당! 그 살벌달콤한 현장!
작가소개
- 주통
가슴에 남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글로써 통로 역할을 하는 하나의 작은 도구가 되고 싶습니다. 앞으로 낮은 자세에서 더욱 겸손하게 노력하는 작가가 되려고 합니다.
◇ 출간작
<들개의 심장을 움켜쥐다> <늑대들의 왕비>
캐시로 구매 시 보너스 1% 적립!
총 금액 0원
최종 결제 금액 0원 적립보너스 0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