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piuri.com
나만을 위한 추천
신사적 짐승화 (…

시라주

닥터 매리지

송민선

예쁜 쓰레기

최이서

닥터의 은밀한 …

에드가(신…

착한 결혼

이제현

재투성이 결혼

권다경

취수혼

마뇽

내가 나빴다

마지은

탐 (貪)

시크

아름다운 정복자
정진하
피우리 / 12.04.30
스타(Star)
김다인
피우리 / 11.04.08

No.1 전자책 피우리

  • 내서재
  • 보관함
북머니 충전
정액제서비스
무협/판타지
성인소설
대여제서비스
무협/판타지
  • 다음-피우리블로그
  • 네이버-피우리블로그
  • 저작권오케이사이트
  • 디지털콘텐츠표시우수사이트
>
  • 바람의 이유 2/2 독자추천
  • 류재현 지음 | 루시노블 펴냄 | 로맨스
  • 용량 : 412 KB | 2018년 01월 30일 출간
  • 9.9점 / 20건
    별점주기
구매 4,000원   전자책정가 4,000원  보너스 40P
8,000원   전자책정가 8,000원  보너스 80P
페이스북 트위터
상품 평가
책 소개

뜻하지 않은 정혼을 피하기 위해
몰래 궁을 뛰쳐나온 서진국의 공주, 이유.
우연히 마주한 마차의 문을 연 순간
그녀의 삶은 뒤바뀌기 시작했다.

“손이 많이 가는 여인이군.”
“지금 구해 주고 구박하는 겁니까?”

몰락한 가문의 복수를 꿈꾸는
의적 백월단(白月團)의 단주, 운휘.
모든 감정을 버리고 살아왔건만
어느새 눈은 그녀를 좇고 있었다.

“네가 나를 신경 쓰는 것이 좋다.”
“지금, 무슨 말을…….”
“네가 나를 보는 것이 좋다.”

황제에 맞서려는 그의 곁에 서기로 한 이유,
그녀를 공주가 아닌 여인으로 마음에 담은 운휘.

두 사람 사이에 부는 거센 바람의 이유는?

▶ 잠깐 맛보기

볼을 쓰다듬는 사내의 접촉에 이유의 얼굴에서 웃음이 사라졌다. 커다란 눈동자를 깜빡이면서도 차마 그를 밀어내지도 못하고 이유는 마른침만 삼켰다.

“너에 대한 은혜는 내 방식대로 갚을 것이다.”
“그렇게까지 하지 않아도…….”
“네가 날 살렸으니 이제부터 내 목숨은 네 것이다.”
“예?”
“이제부터 날 지키듯 내가 널 지킬 것이다.”

그의 강인한 눈빛에 사로잡혀 이유는 꼼짝하지 못했다. 뺨을 어루만지던 손가락이 그녀의 눈과 코의 윤곽을 따라 내려오다 도홧빛의 고운 입술에 머물렀다.
보드랍고 따스한 감촉에 그의 시선이 더욱 짙어졌다. 그는 한동안 잡아먹을 듯이 그녀의 입술을 응시하더니 힘겹게 시선을 거두고 상기된 이유의 눈빛을 바라봤다.

“지금부터 넌 내 사람이다.”
리뷰 (20)
상품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