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펑.
눈이 온다.
하얀 눈이 예쁘다.
지영은 뜨거운 코코아를 마시면서 창문 밖으로 하늘을 바라봤다.
하늘에서 펑펑 눈이 내렸다.
참으로 예뻤다.
지영은 하늘에 내리는 눈이 되고 싶었다.
그래서 자기 자신이 좋아하는 성후가 지금 뭘 하는 지 훔쳐보고 싶었다.
작가소개
- 준영(張金俊永)
필명 : 극치
unfaded7@hanmail.net
<출간작>
<하룻밤 뜨거운 실수>, <잔혹, 그 달콤한 사랑>, <불건전 드라마>, <거짓관계>, <탐>, <비공개 엑스파일>, <늘푸른>, <우린 친구일 뿐이야>
펑펑.
눈이 온다.
하얀 눈이 예쁘다.
지영은 뜨거운 코코아를 마시면서 창문 밖으로 하늘을 바라봤다.
하늘에서 펑펑 눈이 내렸다.
참으로 예뻤다.
지영은 하늘에 내리는 눈이 되고 싶었다.
그래서 자기 자신이 좋아하는 성후가 지금 뭘 하는 지 훔쳐보고 싶었다.
작가소개
- 준영(張金俊永)
필명 : 극치
unfaded7@hanmail.net
<출간작>
<하룻밤 뜨거운 실수>, <잔혹, 그 달콤한 사랑>, <불건전 드라마>, <거짓관계>, <탐>, <비공개 엑스파일>, <늘푸른>, <우린 친구일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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