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스타 한지율이 보는 앞에서 유리문에 끼어 버둥대며 강렬한 첫인상을 남긴 민정. 한지율이 자신을 병원까지 데려다 준 것으로 그와의 인연은 끝! 인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필명으로 활동 중인 민정의 작품을 영화화하자는 제의가 들어오고, 남자 주인공으로는 한지율이 물망에 오른다. 한 술 더 떠 한지율은 그녀에게 ‘연애 계약서’를 내민다.
당찬 아가씨 민정과 대스타 한지율의 투닥투닥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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